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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친나이 : 32직업 : 회사원성격 : 청순함의 탈을쓴 요부소설 같을수도 있지만 사실 그대로 씁니다. 분류는 친구 여친이지만 더 정확히는 친구 마누라죠... 아마 아직 죽었다 깨어나도 그 친구는 모르겠죠... 미리 말해두지만 좀 보기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참회의 글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그친구는 자기마누라가 나와의 섹스에 미쳐있는지 전혀 모를겁니다. 현재 그걸 즐기고 있는 중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과정이 깁니다... 서두는 이정도 까지 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갑니다. 항상 나보다 앞서나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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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중반직업 : 알바생성격 : 온순하고 차분함저는 사촌여동생 때문에 사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 삼십대인데요 저번달에 집에 여친 데려와 떡치고있는걸 엄마심부름온 여동생이 봤는데 그담날 술한잔 먹자해 먹으며 이야기하다 동생과 둘다 취해 모텔에서 둘다 옷 다벗고 잤드라고요 여튼 눈떴는데 설마하니 ㅋㄷ안에 ㅈㅇ이한가득 있고 민지가 오빠.. 우리 했나봐.. 이러는거에요 어차피이렇게된거 에라모르겠다고 오빠여친이랑 헤어질테니 한번하자 하고 맨정신에 근친을해버렸어요 근데 진짜어떤 여자와 한것보다 너무좋았고 너무 스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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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형나이 : 30대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영감을 얻거나 머리속에서 지어낸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먼저 배경을 좀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29, 아내도 동갑이었습니다. 아내는 세자매 중 둘째딸로 위로 2살차이 처형, 밑으로 2살차이 처제가 있습니다. 처제는 제가 정말 아끼고 이뻐라하는 친여동생같은 사람이고, 본 내용과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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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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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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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술취해서 모름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안 그런데 20대 초반 한창 야동을 관광물을 많이 봤었어요. 그래서 기회되면 실제 관광은 좀 그렇고 관광 역할극 한번 해봐야지 정도? 만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 제가 살던 곳이 부산이었는데 친구가 어느날 ´야 심심한데 앞에 바다 가서 헌팅이나 할래?´ 이러더군요 ㅎㅎ 여름이라 바닷가에 사람도 많을 때라 (해운대나 광안리는 아닙니다 ㅎ 부산 사람들만 보이는 몇군데 있어요 ㅎ) 바로 콜을 외쳤죠 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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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수씨나이 : 30대초반직업 : 직장인성격 : 까칠함사촌동생놈 제수씨 ㅋㅋ 몇년 작업 기간 거쳐서 드디어 몇달 전부터 단둘이 둘이 만나게 되는 사이까지 작업끝남. 동생놈도 별 의심없음 동생놈이 별볼일 없는 무역회사 다니는데 ㅋㅋ 해외출장이 자주있음 저는 경제적으로 좋은 편임(조공을 많이 바치면서 환심샀음) 동생네 신혼집 투룸도 가끔 왔다갔다하는 사이까지 작업됨 단둘이 술마시는데, 집에가서 한잔 더 하자고 먼저 말꺼내니 별 의심없이 좋다고함. 2시간 더 술마시다가 어깨에 기대길래 키스하고 덮침 바로 팬티속에 손넣고 할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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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도 유지되는 관계를 적어보려합니다. 저희 집안에는 사촌으로는 누나 둘이 있고 형한명 그리고 밑으로 사촌여동생 둘 이렇게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사촌누나인데 진도가 다 나간상태예요. 얘기는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친척들이 다 서울에서 살아서 시간될때마다 집에서 자주 놀았었습니다. 뭐 그당시에는 동생들도 여자고 남자라봤자 형 한명 뿐이라 노는데 할게 없엇어요. 그래서 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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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6개월 차이나는 외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여동생과의 있었던 얘기를 할까 합니다. 시골에서 올라온 여동생이 잠시 서울에 거처 하게 되었는데 방이 부족해서 나와 여동생 그리고 아버지가 한방에 자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거의 성인 이긴 하지만 오빠와 동생이 같이 자고 또 아버지 까지 한방에자게 되었지만 특별히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일 같이자게 되니까 제동생이 저를 자꾸만 유혹하는것 입니다. 잘 때 손을잡기도 하고 어떤 날은 제자지위에 손을 얹고 자기도하고 그럴 때마다 제가 당황해서 제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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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대중반직업 : 보컬트레이너성격 : 활발작년 6월말 친구가 여친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더군요. 평소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아는 여자사람 동생동 한명 같이 온다고해서 군말 않고 나갔습니다ㅋ 근데 왠걸 친구랑 친구 여친 그리고 왠 오크 한마리가 ㅎㄷㄷ. 어쨌든 만나버렸기에 넷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오크여자가 소개해줘서 사귀게 됐다더군요.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었을때쯤 오크여자가 왠지 저에게 들이대는게 느낌이 쎄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오빠가 마음에 드는데 오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