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7개
  • 게시물6,694개
  • 465/670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시작하겠습니다~~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후직업 : 학생성격 : 쾌활사촌여동생 과 어쩌다 하게된 썰 풀겟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군대 제대후 여름에 일고 안하고 집에만 쉬고있으니 부모님이 사촌여동생 ㅇㅇ하고 오션월드를 다녀오라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니게 동생과 저 단둘이 오션월드 로 가게되었습니다 동생이 그당시 16살이었는데 자기 몸에 과분한 비키니를 입고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비키니가 자기 몸보다 큰지 계속해서 움직이고 벗겨지고 하더군요 구명조끼속안으로 손을 넣어서 제가 계속해서 비키니끈을 조여주고 하다보니 계속해서 몸을 쓰…

  •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

  • 이번에 동생이 군대를 가서 가족여행을 가기로했는데마침 어릴때 부터 저를 이뻐하고종종 만나면 멋지다고 사귈수도 없고 아쉽다는 이모네와 같이 가게됐습니다.1박2일로 가는 제주도 여행에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ㅋㅋㅋㅋ하루자는 그 밤에 일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새벽 6시반 비행기를 타고 종일 돌아다니다 보니여행간 가족들은 저녁을 먹으면 술을 한잔씩하고 모두 지쳐서 10시가 조금 넘자 다들 코를 골면서 잠에 빠졌습니다.하지만 저는 담배 좀 태우고 오느라 한시간을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왔는데......콘도가 보…

  •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저는 뭐…

  •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동생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보여주는거에요.나: 와~~ 미쳤다 진짜...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갑자기 누나의…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예민하고 술먹음 무서워짐초딩때부터 전 방학때마다 할머니땍에 가곤했습니다 할머니댁엔 큰아버지 부부와 저보다 3살많은 사촌누나 둘이 살고있어 항상가고 싶어했죠 사촌누나도 남동생이 저 하나니 엄청 좋아했고 틀이 얼음땡놀이를 하면 절잡을때 앞에서 안고 뒤에서 안구저도마찬가지로 서로 본능적으로 끌렸는지 그렇게 안고노는걸 좋아했네요 이렇게 허물없이 지내고 크면서도 서로 편하게 밥도 사먹고 고민도 털어놓고 지내면서 서로 손잡는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중학교 무렵에는 성에대한이야기도 하고 그때 …

  • 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 분류 : 처제나이 : 20대 후반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유독 말이 잘통하는 사이였지요.결혼전에도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지금의 와이프는 외모는 모델 빰치게 예쁘지만, 성격이 좀 남성스러운 부분이 많고, 말을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 버리는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