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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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아직 결혼한지 3년이되지않앗지만 현재 처제와 아찔한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상상도 못햇던일이 일어난건 약 한달전 처제의 집에 놀러갔을 때입니다 저와 집사람은 지방 처제는 혼자 수도권에서 일을 하느라 얼굴보기 힘든사이였지만 매일 톡과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사이였엇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안산으로 처제를 보러갔습니다. 집사람도 나를 만나기전 안산에서 처제와 같이 살았어서 집사람이 먼저 가자고하여 갈때는 반쯤 끌려가다싶이 올라갔습니다. 지방에서 출발하느라 안산도착하니 9시... 배가고파서 바로 처제를 만나…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꿈에 어머니가 나체로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과 달콤한 입김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꿈이였다. 분명 어머니의 모습인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를 머금은채 다가와 애무해주는 꿈을 몇일 연속으로 꾸기 시작했다. 손길, 입김, 입술의 터치가 있을 때마다 너무나 리얼한 현실감에 꿈을 깨고 나서도 약간의 두통이 있을 정도였다.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던 테라 성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가 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예전에는 친척들하고 집안 행사가 있으면 밤늦게까지 큰댁에 모여서 하하호호 즐기며 즐겁게 지냈죠. 저 또한 저를 따르는 착한 사촌 여동생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곤 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며 성 욕구가 조금씩 생기는 시기 였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가 중학생 때로 기억하는데 사촌과 원래 험하게 놀았습니다. 여자지만 레슬링도 하고 그러다가 정면으로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여동생이 통이 큰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름이라) 제가 무심코 밑을 보…

  • 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2살인가직업 : 간호사성격 : 예민함중3때인가 2때인걸로암. 그때 사촌누나네 방학이라 놀라갓는대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방이라 2층서 누나랑 잣음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거지만 그때는 어렷기때문에 별꺼릿김이없엇음 근대 존나 웃긴게 이게 칠칠맞은건지 동생이라 신경도안쓴건지 생리묻은 팬티 막 구석에 짱박아놓고 그랫음 어느날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다가 누나 잠들엇는대 갑자기 궁금하기도하고 야동도 막시작할때라 호기심이 생김 츄리닝반바지입고 잇던거같은대 자고잇길래 손집어넣음. 슬금슬금 ㅋㅋ 근대 가만이 잇길래 ㅂㅈ …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대초반직업 : 같은 아르바이트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여러분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초중반의 동생입니다 ㅎ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날씨가 풀린듯 하지만 저녁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십하십쇼 형님들 ㅎ옛날 군대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집에서 쉬던중(친구들도 다같은시기에 군대간거지, 왕따아닙니다ㅠ)옛날에 로드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햇었는데 도와달라는 전화가와서(휴가나왓다고 전화해서 술사줄 줄 알앗는데 일도와달라고...)암튼 그리하여 일을 이틀정도 도왔습니다 주말.. 알고보니 제가…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안녕하십니까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네요 ㅎㅎ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었는데,예정일보다 3주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3살 첫째를 장모님께서 봐주시기로 하셨는데모임에서 열흘간 해외여행을 가시려는 찰나에 둘째가 나와버렸습니다.막막하던차에 장모님의 동생분 처이모님께서 선뜻 큰아이를 봐주시겠다 하시더군요이분은 장모님의 막내동생분으로나이는 50대 초중반 일찍이 사별 후혼자 꽃집 운영하며 지내시는 분입니다.워낙…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30대초반직업 : 피부관리사성격 : 프리함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와이프친구 저까지 3명이 펜션으로 놀러감. 계획도 없던 상태에서 와이프친구가 헤어졌다며 바람쐬고싶은데 운전을못한다 하여 급 가까운곳으로 놀러감.그때까지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전에도 제오피스텔에 와이프와 같이와서 술마시고 자고가는 그런편한사이라 그닥 문제될건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술이화근인지라..와이프는 주량이 소주한병 저와 와이프친구는 말술이라.헤어진걸위로해주며 한잔씩 먹다보니 와이프는 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