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7개
  • 게시물6,472개
  • 186/648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그냥 편하게 쓸테니 보시는분도 야설이다 망상이다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모든이야기를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길이 너무 길어 질것같아서 요약을 하겠습니다.저는 11살때부터 16살 차이나는 새어머니와 살았습니다.새로운 가정이였지만 또 다른 분란이나 갈등은 없었고 별다를것 없는 보통의 가정같았던것같습니다.새어머니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저는 누가 물어보면 아무렇…

  • 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우리 할아버지 집은 현대식 양옥으로 새로 지었는데 작은할아버지 집은 지붕만철로 되있고 옛날 초가집처럼 툇마루 밑에 장작이 있고 아궁이에 불지피고 방문도나무살에 한지를 발라 문고리 달린문이었는데 내가 초딩때는 이상하게 방문 한지를손가락으로 뚫고 싶어서 못견뎠어요.특히 고모방의 방문을 손가…

  • 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 분류 : 형수나이 : 20대 후반직업 : 공순이성격 : 솔직히 좀 멍청함, 싸가지 없음하...지금 이 심정을 누구에게 얼굴 터 놓고 알릴수도 없고...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형과 저는 2살차이, 형수와 저는 1살 차이 입니다. 형과 형수는 형이 대학다닐때부터 같이 동거를 하였고 형수는 공순이로 일을 다니며 현재까지 3년째 교제중에 있습니다. 저랑 형은 워낙에 형제간의 성격이 비슷하고 잘 통해서 서로간에 비밀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어제 니 형수 억지로 범했다, 묶어놓고 때리면서 했다, 어제 술집에…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7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함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건지ㅡ.. 그러다가 0km 뚱이라는 닉네임의 여자가 보이네요 ㅎㅎ 바로 볼수있냐니.. 답이 없네요ㅡ. 한참후에 답이오네여 .. 뚱이라며 괜찮냐고... 이미 똘똘이는 이거저거 안가릴처지라 ㅎㅎ 만날장소로 차를 끌고 슬슬 나갔는데 이 여자 30분을 기다려도 안옵니다.. 톡이 오더니…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함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때문이다. 꿈에 어머니가 나체로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과 달콤한 입김으로 온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 꿈이였다. 분명 어머니의 모습인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를 머금은채 다가와 애무해주는 꿈을 몇일 연속으로 꾸기 시작했다. 손길, 입김, 입술의 터치가 있을 때마다 너무나 리얼한 현실감에 꿈을 깨고 나서도 약간의 두통이 있을 정도였다. 한참 사춘기를 보내고 있던 테라 성에 대한 호기심의 발로가 금…

  • 분류 : 제수씨나이 : 20후반직업 : 디자이너성격 : 온순한성격얼마전 속초로 파견간동생이 서울집에올라온다고연락이왔습니다 여기에서 동생은 친동생은아니고 5년전 저와천안에서 같이 1년가량 먹고자고 친동생처럼 지내던 동생입니다 이 동생은 시행사직원이었고 저는 분양업무쪽이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기로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반갑게 술마실곳을 찾다가 대림역에 양꼬치맛있는곳이있다하여 택시를타고 도착하여 1시간만에 둘이 소주를3병먹으니 취기가올라오는 타이밍에 강남으로 옮기자는 말을하여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를만나기로했다고하여 나는 취했으니 혼자…

  • 분류 : 처남댁나이 : 27직업 : 제빵사성격 : 활발.저는30초반 유부남입니다.용기내어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보다 3살어린 처남이 있는대 제가 와이프랑 결혼하기전부터 형님동생하면서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형님동생하면서 지내다보니 항상 처남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저랑 여자친구 2:2이렇게 꼭 소개시켜주고 놀곤했습니다. 그렇게 3명의 여자를 소개받앗고 3번째는 제가 결혼한 후에 매형이 된후입니다. 역시나 처남은 집에 누나만 한명있다보니 제일먼저 저의 부부에게 소개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준 친구는 정말 섹시한 스타일이여서 술자리 같이…

  • 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비싼걸로 잘 먹이고 2차로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가 맥주가 소맥이 되고 소맥이 소주로 바뀌었습니다. 둘다 워낙 술을 즐기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날 일 얘기나 나왔는데 동생이 의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