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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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회사원성격 : 착하고 잘웃음..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키스,아다,후장 전부 제가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서 제가 그 연예인 흉보거나 욕하면 엄청난 육탄전(?)벌이며 싸우다가 서로 몸이 달아서 물고 빨고 섹스했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 올린 사진이 2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이때 동생이 동기인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 군대가기전에 동생 커플이랑 저랑 제 여친이랑 넷이서 팬션 놀러가서 왕게임도하고 화끈하게 놀기도 했었어요.. 처음으로 차사고 …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다는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음 진행 상황은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보니까 댓글과 추천이 갑자기 많아졌네요.몇몇분들은 섹스 봉사 해주신다는 댓글도 다셨는데 싫은건 아니지만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성병이나범죄 같은게 생길까봐 좀 무서워요ㅠ 전에 초대남들에게 무참한 정액받이가 된 와이프 글을 본적이 있어서;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요. 최근 며칠동안 딸을 얼마나 쳤던지 거기가 쓰릴정도료요;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잘때 팬티 핥은게 토요일 낮인…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음. 울집이 그땐 좀살아 서초에 62평 삼. 직장땜 울산계신 큰외삼촌(울엄니 오빠가 넷이나 ^^)이 계셨는데, 딸이 X명여대 붙었다고 우리집에 살게 됨.그 누나 (나랑 9살 차이) 천상 여자 스타일에 어린시절 나에게 잘해줬단 기억만 있음. 학교-집-도서실 챗바퀴 도는 범순이 스탈. 그누나 1학년 여름방학에 울산 안가고 학교에서 무슨 알바함. 8월초 식구들 해운대 놀러가는데 난 보이스카트 캠프땜에 같…

  • 이혼한 처제와 같이 한가족이 된지 5개월쯤 되네요.전 39살이고 처제는 4살이 적어요.와이프는 처제 그렇게 된게 안돼 보이고 딱했나봐요.물론 저두 그렇구... 근데 왜 이혼까지 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전 가게 하느라구 늘 밤11시, 12시는 돼야 집에 들어오구출근은 오전10시나 11시쯤 늦게 해요.와이프는 애들 아침에 큰애 유치원, 둘째 놀이방 보내면서수영하러 가거나 요가를 하고그래서 가족들 친척들 얘기 잘 못듣고 살았죠.처가식구들 얘기도 들려주기 전까진 모르고...그러다가 와이프한테 처제 이혼한단 얘기 잠깐 들었구,파산어쩌구 하는…

  •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 상가 주택에 함께 살다가 일어났던 일입니다저희는 주택에 살고 있고 옆집 여동생은 상가에 주택이 달린 집에 살고 있는데 마당을 사이로자주 마주치게 되고 어렸을때 같은 학교에 다니다 보니 저절로 친하게 되더군요사건의 발단은 무선공유기 사논게 있는데 잘안된다고 설치를 도와달라고 여동생의 부모님이 지나가다가좀들려서 도와주라고 하네요그래서 그날 저녁에 여동생 방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네요예전 어렸을때는 잘몰랐고 시간이 흐른고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봤는데 쌍꺼풀도 하고 집에 있는 옷차림이 간편 복장인데도올록볼록하고 그…

  • 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사창가쪽으로 돌아서 하교를 하곤 했습니다.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ㅊㄴ들을 보면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의 밀당의 감정을 느끼던 그런시기였죠...그만큼...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을때......혈기왕성하고.......저희집은 방두개에 거실 화장실 딸린 평범한 구조의 아파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생이고동생이 초등학생일때 까지는 같은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에 이사가서 각방 ㅎ)여느…

  • 분류 : 봉지인증나이 : 40초반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성격 : 유순함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가됬는지 못들어가네여... 해서 봉쥐 인증사진하나 올리고 글 조금 적어봅니다.. 몇일전에 인천 계산동 오션 성인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본 돌싱줌마입니다.... 나이는 40이라는데 42~4정도 되겠네여... 160/ 48키로쯤 비컵정도의 슬림입니다.. 이차후 잘되서 모텔서 샤워후 물고빨고하는데 밑에서 이상한 냄세가 솔솔올라와서 결국 동생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네요... 돌생이 달아올라서 물고빨고 별짓…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저는 중2때가 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강했는데요.아버지는 외국으로 자주 출장을 가셔서 집에는 거의 어머니랑 형제들만 있었습니다.지금이야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지만 그때는 어머니에 대해서 굉장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을 보니 엄마가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니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에 어머니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말했더니 흥쾌히 허락을 해 주셨고 그렇게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 자게 되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키는 작고 마른 편이었는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