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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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시작하겠습니다~~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한 성격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이해서 서울로 놀러온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께서는 지방에 동창모임을 다녀오신다며 저에게 사촌동생 서울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바람도 좀 쐬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한창 재수를 할때라 스트레스도 쌓이고 쉬고 싶던 터라 흔쾌히 OK를 하고 사촌동생과 서울투어를 다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오빠~´ 하면서 가고싶던 곳들을 여기저기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날은 경복궁부터 광화문근처를 돌아다니며 바람도 쐬고 밥…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후반직업 : 대기업사무직으로 알고있습니다ㅜ성격 : 굉장히 까칠..저번에 올린속옷인증은 창문틀에 거래처로 지나가는 길목이 주택가가 밀집해있는곳이라 항상속옷이 걸려있더군요 물론 많은웃음받았지만요 하지만 한참전일이구요 조금전 이번에는 가족모임이있어 큰아버지댁에 가족끼리왔습니다. 아니이게 웬걸 씻으려고했는데 혹시나열어본 빨래통에 속옷이.. 큰어머니껀 아닌거같구 사촌누나하고 남동생인 고딩인 사촌동생이있는데 99.12352프로는 제느낌엔 맞는거같아요 너무흥분한나머지 사진이 흔들렸습니다..양해부탁드리구요 처음인증사…

  • 이게 그렇게 까지 심한건 아니였는데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 이제친구들과 야한사진도 많이 보고 그럴때엿는데저는 야설에 빠져있었습니다.근데 그 야설이라는게,,, 참 이상한게 꼭 가족이라 그렇게 하드라고요그게 참 그렇게 읽다보니깐 아 사촌동생이나 사촌누나랑은 해도되는구나 라는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봐요그러다가 방학때 사촌여동생이 저희 집에 놀러왔을 때였는데 이제 어른들끼리 술마시러 나가시고이제 동생과 저는 겜방도 가고 노래방도가고 놀고 집에와서 있었습니다.동생은 초6이었습니다. 동생에게 너도 가슴 생기고 그러냐며조금씩…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 분류 : 봉지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유치원교사성격 : 까칠함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동생이니 누나니 없습니다 외동입니다) 현재는 의정부 근처에있는 유치원집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비나 뉴스에서 보면 유치원교사가 어린이 폭행으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사촌누나는 안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러한 사건사고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술을 사주겟다고 제가 의정부 꾼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는 술…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분류 : 봉지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유치원교사성격 : 까칠함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동생이니 누나니 없습니다 외동입니다) 현재는 의정부 근처에있는 유치원집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비나 뉴스에서 보면 유치원교사가 어린이 폭행으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사촌누나는 안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러한 사건사고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술을 사주겟다고 제가 의정부 꾼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는 술…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22살직업 : 학생성격 : 4차원, 똘끼충만여친 베프중에 똘끼 심한 4차원 여자 후배(가명으로 유미라고 부를게요)가 있어요. 예를들면 수업 시간에 한번은 교수님이 화가 나서 ´여기 내 수업 들어서 자기한테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나가도 좋습니다. 결석 처리 안할테니까 그냥 나가세요~´ 그렇게 말했는데 다들 조용한 와중에 혼자 책과 가방을 들고 태연히 강의실을 나가던 눈치도 좀 없고 분위기 파악도 안하는 애에요. 자기말로는 어차피 승무원 학원 다녀서 스튜디어스 될거라서 학점 별로 신경 안쓴다는데 얼굴은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