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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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26성격 : 온순어디부터 써야할까요 초등학교때 만나고 집안 사정 때문에 근 10년도 더 넘게 얼굴도 안보고 살았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친척 어른들에 안좋은 추억도 많았을 뿐더러 그 쪽 집안 어른들은 이제 보기도 싫었었죠 하지만 나이를 먹으니 사실 누구나 그렇듯 마음도 누그러지게 되고 사실 집안에 문제들은 저희 잘못이 아니라 다들 어른들에게만 있는거니까요 오랫만에 만난 동생들은 정말 밖에서 보면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다들 컸더군요 저는 사촌들 중에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차이도 많이 나는지라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어렸을때 부터 이모와 가깝게 살았습니다.자매라서 그런지 유독 가깝고 거의 주말이면 이모네 가족과 가족모임도 자주했었습니다.저희 집은 누나와 저 두명이였고 이모네 집은 저보다 2살어린 외동딸이 있었습니다.어렸을때는 누나랑 사촌동생이랑 목욕도 하고 거의 한 남매 처럼 지냈습니다.청소년기가 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가 되었을때 처음엔 이모가 성적 대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지금 생각해봐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냥 이모가 엄청 섹시하게 느껴지고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그렇게 지내던중에 누나가 대학을 가게되어 가족모임을 …

  • 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 제가 한창 어릴때네요 ㅎㅎ 중학교 2학년때 ㅎㅎㅎ .. 그땐느 어렸지만.. 초딩 부터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고..저희 이모의 막내 딸이 서울에 상경 하여 .. 일자리를 구하고 공부하는 동안 저희집에서 머물게 했습니다..누나와는 친하게 지내는 편이어서 이런저런 장난도 많이 치고 서스럼 없이 말도 튼 사이좋은 사이가 되었습니다..어느날 부모님이 큰아버지 생신 때문에 토요일날 갔다가 월요일날 온다는 것이 었습니다..물론 저는 누나에게 말을 전부터 얘기 했고 ~ 부모님 아마 토요일날 큰집 갔다가 월요일날 올수 있다고 ~누나는 알겠다고…

  •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매장 마치면 같이 집에 갔는데 어느날 예지가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오빠가 너무 착하고 잘챙겨줘서 사귀고 싶다는 겁니다´..저는 얼굴도 좀 그랬고, 몸매도 그냥 그랬습니다.난 니가 여자로 안느껴진다고..미안한데 좀 생각해 바야 겠다고 말하니깐 바로 눈물은 흘리더군요..전 당황해서 먼저 간다고 말하곤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모르는…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22살직업 : 학생성격 : 4차원, 똘끼충만여친 베프중에 똘끼 심한 4차원 여자 후배(가명으로 유미라고 부를게요)가 있어요. 예를들면 수업 시간에 한번은 교수님이 화가 나서 ´여기 내 수업 들어서 자기한테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면 나가도 좋습니다. 결석 처리 안할테니까 그냥 나가세요~´ 그렇게 말했는데 다들 조용한 와중에 혼자 책과 가방을 들고 태연히 강의실을 나가던 눈치도 좀 없고 분위기 파악도 안하는 애에요. 자기말로는 어차피 승무원 학원 다녀서 스튜디어스 될거라서 학점 별로 신경 안쓴다는데 얼굴은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