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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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이 신경쓰는 집안이 아니라서 저도 샤워하고 밖에서 팬티 입는 성격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느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팬티입는데 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비교를 하던군요 순간 엄청 민망하고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꾸 동생이 오빠는 자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자기 남자친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는 오빠거 좋아해? 이러고 앉…

  •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다시 처형과 함께했습니다... 처형과는 친구사이로 서로 부부섹스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딜도도 사주었었습니다. 밤에 처형집에서 와이프와 동서와 같이 술자리를 했습니다. 애들은 방에 들어가서 자고 우리들은 거실에서 술한잔씩하면서 티비에서 애로 영화를 틀어서 보았습니다. 첨엔 조금 민망했지만 취기때문인지 서로 부부끼리 이불속에서 손을 넣고 눈치를 보면서 조물딱조물딱 만지고티비를 봤습니다. 야한장면이 나오면 동서나 나나할것없이 서로의 와아프 보지를 꾹쑤시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야동을 다보고 동서와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 분류 : 친구여친나이 : 20대중반직업 : 보컬트레이너성격 : 활발작년 6월말 친구가 여친 소개해준다며 나오라더군요. 평소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아는 여자사람 동생동 한명 같이 온다고해서 군말 않고 나갔습니다ㅋ 근데 왠걸 친구랑 친구 여친 그리고 왠 오크 한마리가 ㅎㄷㄷ. 어쨌든 만나버렸기에 넷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오크여자가 소개해줘서 사귀게 됐다더군요.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었을때쯤 오크여자가 왠지 저에게 들이대는게 느낌이 쎄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 오빠가 마음에 드는데 오빤 어…

  •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약 25년 전 제가 중학생 때 이야기입니다.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저희 식구는 대구에 있는 외숙모집에 얹혀 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저, 남동생 이렇게 세 명입니다. 그 집은 마루가 있고 대문 위 옥상도 있는 한옥인데 ㄷ자형 구조이고 한쪽으로는 가게가 연결되어 있으며 중앙에 수도가 있었습니다. 뭐 그 당시에는 제대로 된 욕실 갖추고 사는 집이 많지는 않았었네요. 여름이면 해 진 뒤 외숙모, 그리고 그 집 일을 봐 주는 누나, 그리고 어머니 등이 차례로 수돗가에서 목욕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자는 척 하다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이 신경쓰는 집안이 아니라서 저도 샤워하고 밖에서 팬티 입는 성격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느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팬티입는데 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비교를 하던군요 순간 엄청 민망하고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꾸 동생이 오빠는 자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자기 남자친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는 오빠거 좋아해? 이러고 앉…

  •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또 한편으론 근친, 특히 누나와의 근친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원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얼마전(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그 소설같은 일이 정말로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일을 저지르는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직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후회도 됐고지금도 뭔가 마음한켠에…

  • 안녕하세요~~ 좀 바쁘다보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ㅠ사촌동생 왁싱썰과 이웃집유부 글쓴이 입니다뒷문개통 기다리신분 계신가요?시작하겠습니다~~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여친은 부산,저와는 장거리? 커플이죠. 여친은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일하는데 부산을 자주가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과도 만나죠. 새해가 지나고 1월달! 여친의 친구인 xx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으로 따른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온다더군요. 전혀 다를 마음이 없었으니 여친이 친구가면 잘챙겨서 맛잇는거라도 사주라길래 알앗다고는 했지만 딱히 볼일이 있겠나싶었죠. 그러나 여행 끝자락에 연락이 와서 맛잇는거 사달라길래,친구들 전부다?이러니 자기 다른친구도 볼겸 하루더 있다간답니다.그래서 오케이! 일마치고 만나서 곱창먹으러 갓죠. 여기서 술을 몇잔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직업 : 학생성격 : 온순 수줍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인자리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가시고 사촌들과 우리는 술을 한잔 하던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진짜 오랜만에 보니 여자로 느껴집디다ㅠㅠ 그냥 엠티와서 신입생들이랑 술마시는기분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사촌형 누나가 한명씩 자리에 쓰러집니다 피곤하다며 잔다고 한명씩 자고 저는 담배를 태우러 아파트 계단으로 나가서 불을 붙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인줄알던 사촌 동생이 담배를 달라는겁니다~~저는 미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