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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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중반직업 : 사무직성격 : 털털함.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고모딸이자 저랑은 동갑이면서 생일이 늦어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어렸을때부터 자주놀고 마음도 잘맞아서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만나고 20대때고 같이 술도먹고 서로 남친,여친이랑 자봤냐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던친구였는데..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친척이다보니 자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근데 20대 중반이 되면서 서로 살고있는 지역도 멀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후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

  •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저는 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2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똑똑가족이 다모인 설날 집안사정으로 또래는 나와 사촌여동생둘이만 모였다 집안어르신은 어르신들끼리 술드시고 노래방가시고 하루종일 나와 티비만 보던동생 배고픈것같아서 아침,점심,저녁 끼마다 챙겨줬더니 표현은 안하지만 무지고마워하는게 보인다 장녀라 챙겨만주다 챙김받는게 너무좋더란다 귀여워서 머리쓰담하니 쑥쓰러워한다 둘이 산책 갔다가 집에와서 공포영화다운받아서 컴퓨터로 맥주마시면서 영화보는데 무섭다고 점점 옆에 붙더라 가만히 있으니 팔짱끼고 보는데 가슴이 팔에 닿으니 허허... 그…

  • 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친구였구요 . 1주일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냥 고모집에만 머무를 생각이었다면 그냥 패딩만 입고 갔을테지만.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위해 코트며 슬렉스며 부츠며 바리바리 온갖 옷들을 챙겨 일본으로 향했죠 . 스스키노 인근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기전에 전 공항에서…

  • 안녕하십니까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네요 ㅎㅎ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었는데,예정일보다 3주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3살 첫째를 장모님께서 봐주시기로 하셨는데모임에서 열흘간 해외여행을 가시려는 찰나에 둘째가 나와버렸습니다.막막하던차에 장모님의 동생분 처이모님께서 선뜻 큰아이를 봐주시겠다 하시더군요이분은 장모님의 막내동생분으로나이는 50대 초중반 일찍이 사별 후혼자 꽃집 운영하며 지내시는 분입니다.워낙…

  • 분류 : 친구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착함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