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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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십니까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반갑습니다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어 생겨버렸네요 ㅎㅎ와이프가 둘째를 임신중이었는데,예정일보다 3주 일찍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3살 첫째를 장모님께서 봐주시기로 하셨는데모임에서 열흘간 해외여행을 가시려는 찰나에 둘째가 나와버렸습니다.막막하던차에 장모님의 동생분 처이모님께서 선뜻 큰아이를 봐주시겠다 하시더군요이분은 장모님의 막내동생분으로나이는 50대 초중반 일찍이 사별 후혼자 꽃집 운영하며 지내시는 분입니다.워낙…

  • 분류 : 친구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착함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세직업 : 친구 여동생성격 : 활달함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친구 동생이랑 저랑 친한 사이입니다. 1월 초에도 20세 됬다고 자기 오빠랑 같이 술 먹을 때도 같이 먹던 아이 입니다. 오빠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오빠가 거의 업어 키우다 싶이 한 아이인데 친구가 전문군인이고 전방에서 복무중이라 잘 못챙겨줘서 제가 오빠 대신 자주 챙겨주던 아이었습니다. 쇼핑도 같이 다니고 22일 쯤 대학교 집근처 식품영양과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랑 제가 거기가라고 추천했던…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현 20대 중반직업 : 상담사성격 : 온순함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함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 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 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 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 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 이불을살작들추니 봬「떳맛蹈?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 분홍색팬티를입고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선생성격 : 단순함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달전 집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사촌여동생이 바람을 피다 걸렸습니다. 사촌여동생은 나이 28에 유치원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가명)라고 부르겠습니다. 유나는 사고를 치고 23에 결혼을 해서 현재 5살 아들과 2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사고를 칠때부터 알았어야 했던건지... 돈이 필요했던건지... 어플로 다른남자들을 만나다가 남편(저한텐 매제)한태 걸린것입니다. 난리가 낫었죠. 이혼을 하네마네... 조건만남을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

  •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옛날 기억을 생각하면서 적다보니 나름의 각색이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누나는 5자매로 외삼촌 말고는 남자가 없는집에 자라서 나를 유난히 이뻐 해줬는데 우연한 기회에 외삼촌집에 갔다 누나가 대전구경 시켜준다고 나를 데리고 대전으로 가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습니다(누나는 대전으로 유학 중)그때까지 누나한테는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자취방에서 옷 갈아입는데 제 앞에서 윗도리도 훌렁…

  • 사촌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고 술 한잔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끔 둘이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놀러가기도 했는데 서로 먹고 살기 바빠 최근 들어 얼굴을 못봐서만났네요. 예전부터 사촌 여동생이랑 친하고 편해서 가끔 이성에 대한이야기도 하고 야한 이야기도 할때도 있었는데 이날은 자기가다니는 과에 대해 미래가 안보인다고 고민을 얘기하다 술도조금되고 시간도 늦어서 되서 집에 데려다 주려했는데어차피 집까지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그냥 모텔가서 자고가자고하길래 아무 거리낌 없이 그러자고 했었네요 ㅎ 사촌 동생집까지 심야 할증에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