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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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46 / 645 페이지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을까해서 가입해서 눈팅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여러 다양한 경험을 느끼셨네요..대부분 무심결에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젊은 치기에 꼬신케이스라 제스스로 근친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 때 그 경험을 떠 올리며 함 써보겠습니다.맹세컨대 아래 이야기는 정말 100레알 이야기입니다.나는 2000년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병휴가를 나가게 되었다.우리 가족은 내가 입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의 일 때문에, 필리핀 쪽으로 모든 집을 옮기게 되었다.그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미친거죠..)직업 : 학생성격 : 똘똘함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타고 놀러를 갔습니다. 1시간 버스타고 도착해서 바닷가에서 초딩 3놈년 델꼬 놀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삼촌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책 보는데 옆 침대에 사촌 여동생이 쌔근쌔근 자더군요 그순간 몹쓸 호기심이 들었지요. 여자아기의 ㅂㅈ는 어떨까! 그래서 살짝 팬티를 걷어냈습니다. 좀 거부하더군요. 마침내 벌렸는데.. 위치가 틀러서 똥꼬를 벌렸네요. 다시 보지를 벌리니 히야... 아주 희고 빨…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초직업 : 예견미용사성격 : 예민 단순 도도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그때나이 20초반... 저희집은 다세대 빌라였는데요 저와 2살 차이나는 옆동에사는 301호 수진이 누나는요 밤10시 쯤이면 몰래 저희동 뒤에서 담배를 피러 나오곤 합니다 얼굴 몸매가 상급 이라 보면 볼수록 눈이 가서 친해져야겠다 싶어 밤10시쯤 미리 저희동 뒤에서 먼저 담배를 쥐고 자리를 잡기를 몇차례... 처음엔 제가 있어서 다른곳 가서 숨어피더니 몇번 얼굴보고 지나치곤을 여러차례가 될무렵 ..…
  • 분류 : 형수나이 : 20대 후반직업 : 공순이성격 : 솔직히 좀 멍청함, 싸가지 없음하...지금 이 심정을 누구에게 얼굴 터 놓고 알릴수도 없고...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형과 저는 2살차이, 형수와 저는 1살 차이 입니다. 형과 형수는 형이 대학다닐때부터 같이 동거를 하였고 형수는 공순이로 일을 다니며 현재까지 3년째 교제중에 있습니다. 저랑 형은 워낙에 형제간의 성격이 비슷하고 잘 통해서 서로간에 비밀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어제 니 형수 억지로 범했다, 묶어놓고 때리면서 했다, 어제 술집에…
  • 작년 회사에서 급하게 지방출장이 잡혀서 전라도ㅈ광주를 내려갔었습니다. 외숙모 나이는 올해로 51살.. 저희삼촌과 10년전 이혼하고 지금은 혼자사는 돌싱 남동생 2명이 있는데 모두 직장구해서 독립하고 전라도광주에서 혼자살고 있는 외숙모에게 연락합니다. 이혼은 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주 잘챙겨줬던 분이라서 가끔 안부물으며 연락하고 지냈었습니다. 전라도 출장 잡힌날..늦은저녁에 도착후 다음날부터 업무가 있었기에 모텔에서 짐을풀고 여기까지 왔는데 연락이나 해보자하고 전화했었습니다. 마침 제숙소랑 가까운데 있었다고 해서 약속잡고 만났습니…
  •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3명이 있는데 거기 둘째 고모가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고 잠깐 쉬고있는데 마트에 뭐좀 사와야된다면서 내차로 잠깐 시내로 가자고 해서 귀찮은 표정을하며 둘째고모와 같이 나왓다 집에와서 편하게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고모가 살짝? 섹드립을 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갔는데 원래 잘 안서는 편인데 그날따라 동생놈이 힘차게 일어서있었다 운전하는동안은 잘몰랐지만 차에서 내려서 고모가 …
  • 분류 : 친누나나이 : 40직업 : 화장품가게운영성격 : 성질더러움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35 누난40. 누나도 저도 기혼. 제 와이프는 처형이 미국에서 생활해 두달간 미국에 놀러 가고 매형 되는 사람은 보험영 업 하는 분이라 지방출장이 잦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기 좀 무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다 며 겸사겸사 저희집에서 자기도 하고 그럽니다. 물론 방은 따로 쓰고요. 참고로 저희 누나는 좀 뚱뚱한 편입니다. 생긴것도 이쁘지도 않고 그냥 그래요. 근데 와이프 있을때는 일반 추리닝 같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순수함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제가 13살이던 시절.....저에게는 저와 1살 차이가 나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불끈 거리는 자지를 진정 시키던 나날을 보내던 중 부모님이 호프집을 인수하게 되면서 단둘이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죠....그렇게 1주일 정도의 시간 흐른 후 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친구에게 받은 백마누님의 야동으로 인해 샘솟는 성욕을 못견…
  • 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물론 난 이 이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곤했다. 어른들은 늦게까지 고스톱치면서 술마시며 놀다가 서서히 뻗고 다들 빈자리 아무대서나 잔다. 그럼 나는 물론 이모 근처에서 자려고 노력한다. 주로 이모는 큰방에서 자는데 8명정도가 잔다. 나는 숨을죽이며 자지않으려고 존나 노력하고, 새벽 한시정도 되면 각종 숨소리 코고는소리가 들린다. 그때부터 시작ㅋ 내 하체가 이모 얼굴앞으로 가게끔 난 천천히 위로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