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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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았습니다~~제 와이프 오빠의 와이프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어쨌든 하면 안돼는 관계는 맞지요그런데 약4번정도 ㅅㅅ를 했습니다사실 두번은 ㅅㅇ은 하지 않고 쌌지만 어쨌든 한건 한거죠때는 두달전이었습니다형님이 소주 한잔 하자고 해서(우리가 좀 친합니다)형님집 근쳐어서 한잔 먹고 있는데 처남댁이 빨리 안오냐고 전화가 왔습ㄴ다. 사실 결혼하신지 4년이 되셨는데 둘 사이에는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이유는 형님이 정자가 활동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것때문에처남댁이 형님 술 먹는걸 싫어합니다그…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30중후반직업 : 보험설계사 외 투잡성격 : 단순예민함때늦은 취업준비 한답시고 고시원에 틀어박혀있을때 도시락부터 책값 학원비 수발들어 주던 착한여동생 입니다. 몇년전 이혼하고 돌싱이 된 이후로 동생이 혼자살고 있어서 남의눈 피해 집은 각자두고 있지만 밤에는 부부로 반동거 하듯 오년째 살고있습니다. 혼자된 동생위로하며 술한잔 했던것이 시작이였네요.어느덧 나이도 30중후반이고 갔다온 동생도 노총각인 저도 궂이 더 결혼생각도없고 쭉 이대로살것 같네요. 내려놓고나니 오히려 맘편하고 여느부부 못지않게 아니 그이상으로…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당시 20대 초반직업 : 당시 학생성격 : 발랄함사실 오랫동안 가장 친한 친구 3명에게 제외하곤 한번도 꺼내본적 없는 이야기인데 익명이라는 특성과, 또 제목을 보니 저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분들도 굉장히 많아보여 용기내어 썰을 풀어봅니다. 당시 저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이였고 중3때부터 작은 기획사에 들어가있던 저는 학교 공부 보단 노는게 친구들이랑 같이 땡땡이치고 비행하는 것이 훨씬 좋았던 그런 시절이였네요... 부끄럽습니다..ㅎㅎ 사실 상대인물에 사촌누나라고 써있지만 정확히 얘기하자면 6촌인 친척누나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순종적인 , 순함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말이죠.12살이상 차이가 나니까요.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깐 어린여자들이 다 이뻐 보이드라고요ㅎ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서먹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후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먼저 아는척 해주더라구요. 저는 고마워서 맛있는거 사준다카고 족발 먹으러 같습니다. 술도 먹고 취해서 집에 보내려고 택시타고 보내려고 했는데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흥분…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중반직업 : 중학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번 설명절 큰집에 다녀와서 옛날 기억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10대 후반쯤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아버지가 현장공사 일을 하셔서 제가 고등학교 방학때 한달간 아르바이트 할 겸 큰집(충청도)에서 살았더랬죠 당시 사촌 여동생이 저보다 4살정도 어린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썻어요. 어른들은 저도 어리고 사촌동생도 어려서 별일 없겠다 싶으셨을 테고 또 사촌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밑에서 잣으니까요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던시절.. 중학교 때 이모의 집에서 널부러 져서 사촌동생들과 잠을 자고 있었다. 잠결에 사촌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는 눈을 떠보니 머리 맡에서 팬티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들 어린 시절이라 어른들이 신경을 안 쓴것이라.. 평소에는 생각지도…

  • 주말에 친척들과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고깃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우리누나와 사촌동생이앞에 앉고 저랑 작은엄마가 같이 앉았어요.누나랑,사촌동생이 쌈무,상추,쌈장 같은거 가지러 가고 둘만 있으니어색해서 여친이랑 카톡 주고받는데 작은엄마가 애인이야? 그러고바싹 붙어서 처음에는 가볍게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귀엽게 생겼네.몇살이야? 얼마나 사겼어? 그런거 묻더니 잘해줘? 네.뭐 잘해줘요.그러니까 진짜 뻥안치고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살짝 흔들면서 이것도잘해줘? 그러는데 놀라서 반사적으로 다리 올려서 카바 쳤어요.자꾸 손가락…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중반직업 : 대학생성격 : 온순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음. 울집이 그땐 좀살아 서초에 62평 삼. 직장땜 울산계신 큰외삼촌(울엄니 오빠가 넷이나 ^^)이 계셨는데, 딸이 X명여대 붙었다고 우리집에 살게 됨.그 누나 (나랑 9살 차이) 천상 여자 스타일에 어린시절 나에게 잘해줬단 기억만 있음. 학교-집-도서실 챗바퀴 도는 범순이 스탈. 그누나 1학년 여름방학에 울산 안가고 학교에서 무슨 알바함. 8월초 식구들 해운대 놀러가는데 난 보이스카트 캠프땜에 같…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 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좀 된 이야기 입니다. 실화구요. 저희 동네 아주마들을 잘 알고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그 당시는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오토로 돌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중간중간 제가 보기도 했지만요. 예전에 강남까페라는 인터넷야동이 있었는데 그때의 그 사장놈은 정말 젊고 이쁜년들과 즐기곤 하더군요. 저도 그런 즐거움을 생각하며, 까페를 차렸는데 동네가 동네고 작은 곳이라, 그런 영계백숙급은 없고 순 남편 출근하고 아점먹는 아줌씨만 많더군요. ㅎㅎ 브런치라고 하면서 …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7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함일요일 저녁 설연휴라 혼자 갈때도 없고 집에서 똘똘이를 만지며 뒹굴뒹굴거리다가 밤12시쯤 앙x 어플을 켜서 ㅁㄴ 이나 한번할까 기웃거리며 여기저기 쪽지날립니다... 이런... ㅍㅇ가 대체 왜 이모양이 된건지ㅡ.. 그러다가 0km 뚱이라는 닉네임의 여자가 보이네요 ㅎㅎ 바로 볼수있냐니.. 답이 없네요ㅡ. 한참후에 답이오네여 .. 뚱이라며 괜찮냐고... 이미 똘똘이는 이거저거 안가릴처지라 ㅎㅎ 만날장소로 차를 끌고 슬슬 나갔는데 이 여자 30분을 기다려도 안옵니다.. 톡이 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