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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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예민하고 술먹음 무서워짐초딩때부터 전 방학때마다 할머니땍에 가곤했습니다 할머니댁엔 큰아버지 부부와 저보다 3살많은 사촌누나 둘이 살고있어 항상가고 싶어했죠 사촌누나도 남동생이 저 하나니 엄청 좋아했고 틀이 얼음땡놀이를 하면 절잡을때 앞에서 안고 뒤에서 안구저도마찬가지로 서로 본능적으로 끌렸는지 그렇게 안고노는걸 좋아했네요 이렇게 허물없이 지내고 크면서도 서로 편하게 밥도 사먹고 고민도 털어놓고 지내면서 서로 손잡는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중학교 무렵에는 성에대한이야기도 하고 그때 …

  • 사촌 동생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고 술 한잔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끔 둘이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놀러가기도 했는데 서로 먹고 살기 바빠 최근 들어 얼굴을 못봐서만났네요. 예전부터 사촌 여동생이랑 친하고 편해서 가끔 이성에 대한이야기도 하고 야한 이야기도 할때도 있었는데 이날은 자기가다니는 과에 대해 미래가 안보인다고 고민을 얘기하다 술도조금되고 시간도 늦어서 되서 집에 데려다 주려했는데어차피 집까지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그냥 모텔가서 자고가자고하길래 아무 거리낌 없이 그러자고 했었네요 ㅎ 사촌 동생집까지 심야 할증에 …

  • 이번에 동생이 군대를 가서 가족여행을 가기로했는데마침 어릴때 부터 저를 이뻐하고종종 만나면 멋지다고 사귈수도 없고 아쉽다는 이모네와 같이 가게됐습니다.1박2일로 가는 제주도 여행에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ㅋㅋㅋㅋ하루자는 그 밤에 일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새벽 6시반 비행기를 타고 종일 돌아다니다 보니여행간 가족들은 저녁을 먹으면 술을 한잔씩하고 모두 지쳐서 10시가 조금 넘자 다들 코를 골면서 잠에 빠졌습니다.하지만 저는 담배 좀 태우고 오느라 한시간을 나갔다가 11시쯤에 들어왔는데......콘도가 보…

  • 분류 : 고모나이 : 당시 30대 후반직업 : 공무원성격 : 괘활함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

  • 5년전 근친의 기억.... 필자가 썰을 풀게된계기는 전에 잃어버렸던 핸드폰을 찾게되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난 이후 광주에서 서울로 복학을하기 위해 상경을 했습니다 하숙집을 구하려고했으나 이미 하숙집은 모두 방이차버리고 할수없이 학교에서 1시간 걸리는 이모집에 하숙할 수밖에 없었고 친척동생이 고3이라 친척동생을 과외도 시켜주는 조건으로 집에들어가게되었지요 이모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친척동생도 우울증으로 성적도 많이 떨어져셔 이모도 나름걱정이 되다보니 과외겸해서 집에들어와주었으면 좋겠다고 허락해주셨습니다…

  •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

  • 몇개월 됐는지 기억이:: 7월쯤이었을거에요홍대에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헌팅실패::그냥 친구두놈과 술이나더먹자는 식으로 갈비집을갔네요갈비집이름은 생각도안나지만~화장실은 나가서 이층에 올라가야있다고해서 고고올라가는데 ㅇㅈㅁ들이서있길래 여기아닌가? 보다가혹시화장실이? 이랬드니 위에있다고 설명해주네요급해서 막 뛰어올라가입성~문벌컥여니 ㅇㅈㅁ 한명 꽐라되있네요:::한쪽으로옮기고 그냥 옆에서볼일보는데 바로옆에서ㅋ안깨데요? 이게왠걸? ㅋ한참 싸는데 옆에있으니 꼴릿 !!!그래서 ㅈㅈ 꺼내놓고 ㅇㅈㅁ 일어나라고깨우는데안일남!그때부터 문잠그고ㅋ 입에…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0대 초직업 : 학생성격 : 순종적중학교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저의 집하고 작은아버지 집이 바로 옆에 붙어있었죠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고 거의 같이 사는식이었죠 잠만 각자 집에서 자는정도? 저한테는 5살 어린 여동생이 있었고 작은 아버지한테는 여자애만 둘 있었는데 큰애가 저랑 4살차이 둘째가 6살 차이였죠 그러니 저한테는 제 여동생 포함해서 사촌 여동생까지 여동생 3명이 있었던거죠 제 여동생은 저희 부모님이랑 자고 사촌동생들은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랑 한방에서 자고 저만 별도 방이있었죠 그러다 보니…

  • 분류 : 처형나이 : 40대 중반직업 : 전업주부성격 : 조용함이건....재미삼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저의 일기 같은 느낌으로 기록합니다. 앞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고 난 뒤 흥분지수 최고였습니다. 뭐....발기, 섹스, 이런 흥분이 아니라...긴장도가 최고였다는... 친구한테도 아무한테도 할수 없는 상황들이였고 오피게시판에서 미츄님의 감을 조언삼아 제감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 사실 처형도 아무말 없고 저도 아무말 안하도 없는 일로 넘길까 했으나....어짜피 제게 벌어진일.... 주중, 주말 계속 처형 스케줄을 집사람…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털털함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어가보니 방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방문사이를보니 그녀가 잠이들어있는지 조용하길레 들어가서깨우려고하니 술냄새가 엄청나더라구 술에취해 잠이든것같았어 그래서들어가서흔들어깨우려고보니 가슴사이로 젓가슴이보이는거야 나도모르게 자지가 불끈하고 스는거야 그래서가까이 가보니 정신없이자는사촌동생입에 키스를하니 가만있더라고 난 더 대담해져서 이불을살작들추니 봬「떳맛蹈?자는거야 살며시 동생에 치마를올리니 분홍색팬티를입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