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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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대초반직업 : 같은 아르바이트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여러분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초중반의 동생입니다 ㅎ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날씨가 풀린듯 하지만 저녁엔 쌀쌀합니다 감기조십하십쇼 형님들 ㅎ옛날 군대에 있을때 휴가나와서 집에서 쉬던중(친구들도 다같은시기에 군대간거지, 왕따아닙니다ㅠ)옛날에 로드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햇었는데 도와달라는 전화가와서(휴가나왓다고 전화해서 술사줄 줄 알앗는데 일도와달라고...)암튼 그리하여 일을 이틀정도 도왔습니다 주말.. 알고보니 제가…

  • 분류 : 여친의친구나이 : 30대초반직업 : 피부관리사성격 : 프리함때는 12년도 그때당시는 와이프랑 결혼전이였고 어찌하다보니 와이프와 와이프친구 저까지 3명이 펜션으로 놀러감. 계획도 없던 상태에서 와이프친구가 헤어졌다며 바람쐬고싶은데 운전을못한다 하여 급 가까운곳으로 놀러감.그때까지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그전에도 제오피스텔에 와이프와 같이와서 술마시고 자고가는 그런편한사이라 그닥 문제될건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술이화근인지라..와이프는 주량이 소주한병 저와 와이프친구는 말술이라.헤어진걸위로해주며 한잔씩 먹다보니 와이프는 취해서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던시절.. 중학교 때 이모의 집에서 널부러 져서 사촌동생들과 잠을 자고 있었다. 잠결에 사촌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는 눈을 떠보니 머리 맡에서 팬티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들 어린 시절이라 어른들이 신경을 안 쓴것이라.. 평소에는 생각지도…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구 자고간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ㅋ(우리집이 아빠는 엄한데 엄마는 친구들이랑도 다친한타입ㅋㅋㅋㅋㅋ아빠 없을때 놀러더자주오고 우리집에 모여서 잘 자고감ㅋㅋㅋ사건당일은 아빠출장)여동생이 그말할려고 연락온건 아니고 내가 원래 여동생이랑 친해서 카톡이나 문자 수시로함ㅋㅋㅋㅋㅋ근데 지친구데리고와서 방에 재웠는데 자다가 토해서 치운다고 개고생하는중이라길래 그땐 걍 보고 넘김ㅋㅋㅋㅋㅋ집에 들어가자마자 동생 잘…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30초반직업 : 화장품가게 직원성격 : 까칠함이번 휴무가 길었죠.. 토요일에 친한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사촌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는 겁니다. 셋이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술을 엄청 마셨죠.. 그러다 친구가 너무 취해서 대리불러서 보내고 사촌동생을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한잔 더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한잔 더하다 이친구랑 저도 많이 취해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 들어갔네요. 큰 노력없이 순조롭게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해 정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같이 누워있는데 친구 생각도 …

  • 분류 : 처형나이 : 30대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철두철미한 깐깐한 성격일단 이건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영감을 얻거나 머리속에서 지어낸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에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먼저 배경을 좀 말씀드려야겠네요. 저희 부부는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그때가 제 나이 29, 아내도 동갑이었습니다. 아내는 세자매 중 둘째딸로 위로 2살차이 처형, 밑으로 2살차이 처제가 있습니다. 처제는 제가 정말 아끼고 이뻐라하는 친여동생같은 사람이고, 본 내용과는 아무…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