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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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

  • 2011년이었나?? 누나랑 강심장이라는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같이 봤었지요.거기서 K라는 여자 배우와 친동생인 가수 M이 나왔는데 누나에게 그 남매에 대한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거짓말 같아서 안믿었는데 진짜 친남매인데도 연인같은 스킨쉽과 실제 입을 맞추고 키스하는 사진도보여주는거에요.나: 와~~ 미쳤다 진짜...누나: 뭐어때? 쟤들도 떳떳하니까 저렇게 공개하는거겠지..나: 그래도 다 큰 성인끼리 쫌 징그럽지 않나?누나: M은 귀여워서 내가 누나라도 뽀뽀하고 싶겠다.ㅎㅎ나: 나도 저 여자가 우리 누나면 땡큐지...갑자기 누나의…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20후반직업 : 회사 경리성격 : 중상 외모에 서글서글하고 예쁨받는편20대 후반 사촌동생 입니다. 키 160중반에 회사 경리 인데 외모와 몸매는 중상, 달라붙는트레이닝복 입을때 ㅈㄴ 꼴립니다. 어렸을적에 나이 차가 얼마 안나 친구처럼 지내고.. 얘가 어릴적 부터 가슴이 커서 사춘기때 동생 생각하며 딸좀 잡았습니다.ㅎㅎㅎ;; 그후 상상만 했지 실행은 못하고 성인이 됐는데요. 예전에 사촌들 끼리 술먹고 엄청 꼴았는데 동생이 길에서 팔짱끼고 잘생?겼다고 ㅎㅎ 앵기는고 집에는 친척들로 방이 만땅 이라 사촌들끼리 모…

  • 분류 : 형수나이 : 30대중반직업 : 주부/육아성격 : 조용하지만 형과 싸울때는무서움첫번째 사진처럼 형수가 조카방에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짧은 속옷 입고 제가 있는데서 잔적이 있는데 리플에 여러분이 유혹 하는게 아닌가하셨지만 저에게 노골적으로 어떤 신호를 보내거나 말을 한건 없었는데 최근에는 얇은 원피스 대신에 아주 짧은 반바지를 가끔 입는데 형수가 그 반바지를 입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으면 형수의 도끼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도끼 자국이 나오려면 노팬티여야 하나요? 팬티를 입어도 도끼 자국이 그렇게 선명…

  • 분류 : 기타나이 : 당시 30중직업 : 미용사성격 : 발랄고1때였는데요 당시에 축구복반바지를 입구 다녔었는데 그 반바지에 팬티같은게 있었어요 그래서 삼각을 안입었었는데 엄마친구분이 집에오셨는데 제가 당시에 머라이어캐리 그 파마머리를 되게 좋아했었어요 위다웃유 아비데어불를때 그 머리 그런데 그 분 머리가 딱 그 파마머리에 옷도 검정색위아래가 정말 비슷한거에요 그리고 얼굴도 이쁜데다 성격이 매우 발랄했어요 우리 엄마보단 4살정도 어렸는데 꼭 20대같았는데 그 축구반바지가 꼭 사각팬티처럼 앉아있다보면 자칫하면 ㅈㅅ이 보이잖아요 그러다보…

  • 안녕하세요. 최근 하는 일도 잘안되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 25년전에 일본으로 시집간 고모가 계신 훗카이도로 혼자 훌쩍 여행을 떠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거리가 거리이다 보니 . 사촌동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 그런 친구였구요 . 1주일을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냥 고모집에만 머무를 생각이었다면 그냥 패딩만 입고 갔을테지만. 혹시 모를 서프라이즈를 위해 코트며 슬렉스며 부츠며 바리바리 온갖 옷들을 챙겨 일본으로 향했죠 . 스스키노 인근에 있는 고모집으로 가기전에 전 공항에서…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찮게 스스로 자위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 두려워 일부러 귀두포피를 까는 시도를 했던거죠. 포피가 붙어있는 상태를 생애처음으로 완전 까는걸 시도하다보니 두려운 마음 반, 약간 야릇하고 설레이는 마음 반이었는데 포피가 다 까져가는 순간 격정적인 느낌이 오면서 허연 가 래같은게 꼬추에서 나와 너무 놀랬었죠. 일주일이 지나니 그 느낌이 다시 그리워지고 하면서 본격적인 자위의 세계로 들어섰던 거 같습니다. 학교갔다와서 낮에 집이 비어있을때면 의례…

  •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그리고 술김에 그런건지 뭔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저한테 고백을 하는데...세상에...사실 제가 일주일 뒤면 어학연수를 2년 정도 다녀올 거라 언니하고는 오랫동안 못 보겠다하고 만나서 술 마신 거였는데....그 때문에 더 쉽게 고백을 한건지...암튼 이 언니 나이는 29이구요..얼굴 진짜 이쁘고 동안입니다.그냥 요즘 유행하는 옷 입고 좀 어리게 해 나가면 그냥 20대 초반으로 봅니다.솔직한 말로 미스코리아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