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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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시발 존나 특이한경험이라 얘기해보고싶긴한데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 일이라 이런데다가 한번써본다안믿을새끼는 믿지마라내가제대하고 3학년복학하고 학교1년다니다가4학년올라가기전에 워홀가게됐다 그게 2009년그당시에 3학년마치니까 다들 휴학하더라 무슨 유행처럼고시준비하는애들 , 학원다니면서 토익하고 자격증준비하는애들 , 그리고 어학연수가는애들그와중에나는 어학연수를 가고싶었는데 집안형편이 뭐 가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서민이라워홀을가게됐지호주가서 1년간 어리버리까면서 온갖고생다하면서 영어도제법늘고 돈도제법배웠는데1년더하고싶더라그래서 일단 한국들어와…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2010년 가을쯤.. 전 직장 땜에 지방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구하는 중 제 직장 근처에 어머니 친구분이 원룸을 운영하신다는 소리에 살포시 연락을 해보았죠 어릴때부터 한번씩 뵛던 분이라 반갑게 맞이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움없이 원룸을 구하게 되었고 어머니 친구분의 보살핌(?) 속에 무리 없이 지방에서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씩 맛있는것도 해주시고 집 청소도 해주셨죠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분께 정 아닌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

  • 이글은 예전 페티xxx아에 썼던글을 다시 올립니다. 혹시나 본분들도 계실겁니다. 시작하겟습니다.올해 서른이라는 나이... 몇명의 여자를 만나고 사귀어 보았지만 그보다 환상적인 느낌은 아직없다..난 중고등학교 시절때 방학만되면 외삼촌댁에 가서 방학을 보내곤했다.숙모와 나와 나이차이 열살...어느순간부터 외숙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방학숙제 한다고 식탁에서 앉아 있으면 숙모는 설겆이를 하러 들어왔다.식탁이 싱크대 바로옆이라 눈만 흘겨도 숙모의 뒷태가 보였었다. 용기내어 숙모의 엉덩이에 내코를 갖다대어 보기도하고했다. 그당시 방이 …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직업 : 학생성격 : 온순 수줍아 이거오랜만에 작성하네요~~때는 바야흐로 2004년 4월경 친척들끼리 다모인자리 어른들은 노래방으로 가시고 사촌들과 우리는 술을 한잔 하던중 오랜만에 만난 사촌동생 진짜 오랜만에 보니 여자로 느껴집디다ㅠㅠ 그냥 엠티와서 신입생들이랑 술마시는기분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사촌형 누나가 한명씩 자리에 쓰러집니다 피곤하다며 잔다고 한명씩 자고 저는 담배를 태우러 아파트 계단으로 나가서 불을 붙이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어린애인줄알던 사촌 동생이 담배를 달라는겁니다~~저는 미쳤냐…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 갔습니다.거기에 나랑 옛날부터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데 사촌누나는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지금간 곳은 작은이모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나랑 누나 얼굴 둘다 바껴있어서 누나랑졸라 친해졌습니다.그렇개 하룻밤 자고 엄마 다른방에 있었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서로 하하웃으면서 보고 있었습니다.난 누나 허벅지 위에 오른손을 모른척 올렸드렜는데 누나가 내 손을잡고 잠시 있다…

  • 분류 : 엄마나이 : 당시 30초반직업 : 빵집 알바성격 : 온순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 학교였죠. 아무튼 국민학교 5학년떄 토요일 아버지는 일나가시고 어머니도 동네 근처 빵집 에서 알바 나가시고 저랑 남동생 둘이서 티비를 보며 놀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끝나시고 집에 오기전 회식을 하고 오셨는지 술에 취해 집에 오시더군요 저희 어머닌 술을 잘 드셔서 왠만하면 취한 모습 본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엄청 취하셨더라고요. 집에 오시자 마자 에구 내새끼들 하며 한번 안아주시고는 바로 누워 주무시는…

  • 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우리 할아버지 집은 현대식 양옥으로 새로 지었는데 작은할아버지 집은 지붕만철로 되있고 옛날 초가집처럼 툇마루 밑에 장작이 있고 아궁이에 불지피고 방문도나무살에 한지를 발라 문고리 달린문이었는데 내가 초딩때는 이상하게 방문 한지를손가락으로 뚫고 싶어서 못견뎠어요.특히 고모방의 방문을 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