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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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51 / 646 페이지
  • 분류 : 고모나이 : 당시 30대 후반직업 : 공무원성격 : 괘활함글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 적어 봅니다. 이 게시판을 보고, 저와 같은 경험이 상당히 많다는 걸보고 놀라웠습니다. 저도 용기내서 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 고모와의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글로 표현을 할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20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때 저의 집은 고모와 같이 살았는데요. 고숙과는 성격차로 인하여 한 5년정도 살다가 이혼하였습니다. 자식은 없었고, 여자 혼자 살기 그러…
  • 시발 존나 특이한경험이라 얘기해보고싶긴한데친구들한테는 말할수없는 일이라 이런데다가 한번써본다안믿을새끼는 믿지마라내가제대하고 3학년복학하고 학교1년다니다가4학년올라가기전에 워홀가게됐다 그게 2009년그당시에 3학년마치니까 다들 휴학하더라 무슨 유행처럼고시준비하는애들 , 학원다니면서 토익하고 자격증준비하는애들 , 그리고 어학연수가는애들그와중에나는 어학연수를 가고싶었는데 집안형편이 뭐 가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서민이라워홀을가게됐지호주가서 1년간 어리버리까면서 온갖고생다하면서 영어도제법늘고 돈도제법배웠는데1년더하고싶더라그래서 일단 한국들어와…
  • 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도 유지되는 관계를 적어보려합니다. 저희 집안에는 사촌으로는 누나 둘이 있고 형한명 그리고 밑으로 사촌여동생 둘 이렇게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사촌누나인데 진도가 다 나간상태예요. 얘기는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친척들이 다 서울에서 살아서 시간될때마다 집에서 자주 놀았었습니다. 뭐 그당시에는 동생들도 여자고 남자라봤자 형 한명 뿐이라 노는데 할게 없엇어요. 그래서 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면 그렇게 …
  • 지난 7월달 여름 휴가를 맞아서 친구들과 같이 거제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친구 4명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일단 그 중에 결혼한 친구 두 명은 아내랑 애들 데리구 가기로 하고 다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부산에서 놀다가 다음 둘째날에 배를 타고 거제도에 와서 수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이것저것 바람 쐬고 경치 구경하믄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둘째날 밤에 다같이 모여서 새벽까지 술먹고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세번째 날... 낮에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치고 돗자리 깔고 파라솥 밑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분…
  • 분류 : 처형나이 : 31직업 : 아동복디자이너성격 : 활달결혼하기전 전 여자친구의 언니와의 썰입니다. 그땐 결혼할 사이였고 동거 한사이라 그냥 처형이라고 불렀습니다. 저희는 모두 시골출신이라 서울에서 자취를했고요 여자친구랑 저희는 동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형이 서울에 취업해 올라오면서 비싼자취비를 줄여보자고 방두개짜를 얻어서 제방 하나 주고 둘이 같이 살고 방세는 3등분해서 좀 싸게 살았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어머니에겐 속이고요. 그렇게 살다 보니 처음에는 아무감정이 없었는데 서로 편해져서 그런지 옷차림도 조금씩 짧아지고 그리…
  •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고 30살쯤 이혼하고 사촌형한명을 두고 사촌형은 일찍 결혼해서 나가서 살고 고모만 가게를 운영하고 살았는데 추석때나 설날때도 가끔보는 사이이고 만나면 고모가 절 엄청 이뻐하셨어요. 가끔봐도 거리감있고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고모가 전화가 한번씩 와서 ´우리 조카 고모가게 한번 안오냐? 고모한테 연락도 한통없냐?´ …
  • 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
  • 분류 : 처제나이 : 30직업 : 직장인성격 : 예민한데 나한테는 온손글 잘 못씀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겠음 한 3년전쯤 아직은 결혼하기전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기위해 공항 근처에 사는 처제(그당시는 여자친구 동생) 집에 하룻밤 묵기위해서 갔음 처제랑은 자주 술을 먹는편인데 그날도 아침일찍 가야하지만 맥주 간단하게 먹자고 오징어에 맥주 먹음 그날은 처제가 자기는 허벅지가 이쁘고 언니는 종아리가 이쁘다고 서로 일어나서 나한테 막 보여줌 누가 더 다리 이쁘냐고 아 존나 꼴릿 하지만 존나 선비인척하면서 음 진짜 처제는 허벅지가 이쁘고 자기…
  •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