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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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중직업 : 주부성격 : 소극적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집에 하루 자고 병원가서 검사하고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뭐 원래 어렷을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인지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날낮에 와이프는 지방 출장을 가야한다고 해서 집에와서 옷가지를 챙기고 애기는 부모님집에 데려다 주고 출장간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전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습니다. 술약속을 잡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사촌동생이 도착했다고.. 야,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비…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올해18직업 : 학생성격 : 온순10살넘게 차이가나는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작년겨울 회사 끝나고 팔순잔치가 있어서 잔치 후 다들 노래방에 갔고 저는 몸이 좀 피곤해서 먼저 사촌네 입성했습니다.. 왕래가 그리 없는 친척이다 보니 이사하고 첫방문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옷장도 열어보니 속옷이 너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건들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보니 널부러져있는 교복이 눈에 띄네요... 강아지상에 순둥이 같이 생겨가지고 교복도 요새 애들처럼 줄이는거 없이 안줄이고 그냥 입고 다니더군요..…

  • 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횐님들 오늘도 즐달 하고 계시나 모르겠네요..요즘 전 ㅇㄱㅂㄹ 끊고 다방에 맛 들려서 정신없이 돌아댕기고 있답니다.. 다방 얘기는 담에 얘기하기로 하고 오늘은 윗집 부부 얘기할까 하는데요..저도 이런 경험이 첨이라 제가 이런 성향인지도 첨 알았네요.. 때는 4월 중순 정도였던거 같은데..그날도 어제 먹은 술이 안깨 죽을것 같아..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쉬던중 샤워를 할까하고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한참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귀를 의심하는 소릴 들어서 어..!!이거 머지..?하…

  • 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알게된 4살 어린 헬스트레이너 하던 동생이데... 처음 봤을때 흰색빽바지에...티셔츠 한장 입었는데..오 듣던데로 헬스트레이너라 몸매는 좋다...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72에 몸무게는 예의가 아니라물어보진 못했는데 대량 사십후반 오십초반으로 보임 기럭지가 장난아님...그 동생이 처음 모임나와서 술도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붙임성도 좋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급 친해졌음그러다가 모임자리 정리하고 나중에 또보기로하고 전번 교환하고 헤어진후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한 한달~…

  •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어린이집 선생님성격 : 겉은 순수해 보임... 그러나 속은 누구보다 야함...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사촌동생은 아래글에 있는 서랍속 빨강속옷의 주인입니다(사진을 따로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5살 차이나는 사촌여동생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다른 사촌들과는 차이도 많이나고 그나마 가장 적게 차이나서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동생입니다. 제가 학교를 먼저가서 생활하다보니 동생이 대학교 입학하는것부터 시작해서 학교생활 여…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 초반직업 : 전문직성격 : 온순함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외가 식구들이 전부 우리집에 모여서 하루 자고 갑니다. 친척동생들과의 나이 터울이 적어서 (2~3살) 어렸을 적부터 모이면 꽤나 시끌벅적 놀았었죠. 지금은 각자 직장잡고 결혼하고 해서 2년에 한 번 보나 싶네요. 식구가 많아서 어머니랑 이모들 한 방, 아버지와 이모부들은 거실에서 주무시고 친척동생들이랑 저는 한 방에서 자고는 했습니다.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던 시기라 …

  • 내가 이상하게도 어릴때부터 이 이모한테 꼴리는 뭔가가 있었다. 방학때 할머니댁 놀러가면 그 시즌이 할머니 생신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이곤 한다. 물론 난 이 이모가 오기만을 기다리곤했다. 어른들은 늦게까지 고스톱치면서 술마시며 놀다가 서서히 뻗고 다들 빈자리 아무대서나 잔다. 그럼 나는 물론 이모 근처에서 자려고 노력한다. 주로 이모는 큰방에서 자는데 8명정도가 잔다. 나는 숨을죽이며 자지않으려고 존나 노력하고, 새벽 한시정도 되면 각종 숨소리 코고는소리가 들린다. 그때부터 시작ㅋ 내 하체가 이모 얼굴앞으로 가게끔 난 천천히 위로올라…

  • 분류 : 기타글 재주가 없지만 잘부탁 드려요...저의 첫경험은 중1때 외갓집에 놀러가서 였습니다.어렸을때 7살까지 거기서 지내다보니 같이 놀던 누나들이나 동생들친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외갓집 뒤에있는 동산으로다들 올라가서 숨박꼭질을 하기로 했습니다.그때 거기서 나이가 가장 많은 누나가 있었는데저보다 세살이 많은 누나였습니다.숨박꼭질을 하면서 저랑 누나는 숨을곳을 같이 찾다가 대나무숲으로몸을 숨겼습니다..숨어있는데 저희를 찾을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찾는건지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숨어있는동안 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