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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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눈팅만하다가 한번써봅니다 단0.1%의 거짓도 없습니다 2년전 설전쯤....눈이 많이 내렷죠.... 아부지와 함꼐 눈을 쓸다가 초등학교 동창생을 만낫습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애기하다가 전화번호 교환을 했죠~ ㅋㅋㅋㅋ설날에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밥이나한끼하자고 예전에 좋아햇던 친구라 당연 승낙!!! 주차하고 기다리는데 5분 10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전화를해서 재촉을 좀했는데 올라오랍니다ㅋㅋㅋ 올라가서 어디서 먹을꺼냐 뭐먹을꺼냐 묻다가 그냥 집에서 자기가 밥해준답니다 당시 그여자친구는 혼자 자취를 했엇죠ㅋㅋㅋㅋ용인에서..…

  • 분류 : 엄마정말 오래된 얘기네요..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한때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불효자식인거죠.. 이글을 읽는 회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나름 반성하며 지금은 효도하며 잘 살고있다는거죠..반성많이 했으니.. 너무 뭐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학교때 저희 집 서재에는 진짜 여러가지 책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공부를 오랫동안 하셔서 책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니.. 보통 책을 포장지로 싸놓지는 않잖아요? 포장지로 싸져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책이냐.. 소위 말하는 빨간책인거죠…

  •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우리집과는 20km정도의 거리라 자주 보고 따로 자주 밥도 먹는사이다학교도 같이 다녀 껄끄럼없이 지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좀 날 좋아했던거 같았다(학교다닐때 제가 좀 잘 대해줬어요)취업을했다고해서 내가 밥을 사주기로해 불러냈는데 사촌동생이 삼겹살을 먹자고한다가서 삼겹2인분시키고 소주한병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동안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등등 학창시…

  •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내일 생일이니가서 밥이라도 같이 한끼사주라는거있죠 근데 동생이 고등학교2학년인데애가 조금 발랑까져서 술을좋아합니다..ㅋ이미지는 상상에 맡기시겠지만 긴생머리에 약간 소녀시대 써니 얼굴비슷해서 몸매는 가슴은 꽉찬A정도허리는 26안되는거같았고 다리는 한마리 학처럼 이쁩니다...이러니 제가 평소 눈여겨봤겠죠..? 하...ㅋ같이 술을 사들고 룸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눈스퀘어에가서 영화를 한편 봤죠보고 같…

  • 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제가 농담삼아 가끔씩뭐하냐고~~ 심심한데 이쁜 친구 하나 델고 오면 맛난거 사줄께~~이렇게 카톡 보내곤 하는데요평소같으면 아 뭐래~ 내친구들은 오빠 만나기 싫어하거등이러고 마는앤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사진을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오 소개시켜주려는 여자앤가보다 하고 봤더니지 자취방에서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는 (첨부한 사진)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일단 저장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선생성격 : 단순함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달전 집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사촌여동생이 바람을 피다 걸렸습니다. 사촌여동생은 나이 28에 유치원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가명)라고 부르겠습니다. 유나는 사고를 치고 23에 결혼을 해서 현재 5살 아들과 2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사고를 칠때부터 알았어야 했던건지... 돈이 필요했던건지... 어플로 다른남자들을 만나다가 남편(저한텐 매제)한태 걸린것입니다. 난리가 낫었죠. 이혼을 하네마네... 조건만남을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분류 : 처제나이 : 20대 후반직업 : 직장인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기에...저와 처제는 둘 다 음악관련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유독 말이 잘통하는 사이였지요.결혼전에도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만나서 밥을 먹기도 하고, 술도 한잔씩 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지금의 와이프는 외모는 모델 빰치게 예쁘지만, 성격이 좀 남성스러운 부분이 많고, 말을 할때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뱉어 버리는 성격…

  •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의 직장을 구해주고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이모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잠을 자고 있는데....바지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다들그러셨겠지만....그당시에 그정도만 보아도 불끈불끈하던 시기라서...이리보고 저리보고 패티만 보고있었습니다.헐렁한 티셔츠를 입었을때는 가슴도 홈쳐보고 그걸 또 상상하면서 딸을 치던 기억이 나네요....그러다 어느여름날 이모가 샤워…

  • 분류 : 친누나나이 : 40직업 : 화장품가게운영성격 : 성질더러움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35 누난40. 누나도 저도 기혼. 제 와이프는 처형이 미국에서 생활해 두달간 미국에 놀러 가고 매형 되는 사람은 보험영 업 하는 분이라 지방출장이 잦습니다. 그래서 혼자 자기 좀 무섭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다 며 겸사겸사 저희집에서 자기도 하고 그럽니다. 물론 방은 따로 쓰고요. 참고로 저희 누나는 좀 뚱뚱한 편입니다. 생긴것도 이쁘지도 않고 그냥 그래요. 근데 와이프 있을때는 일반 추리닝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