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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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누나나이 : 40초반직업 : 회사원성격 : 예민하고 술먹음 무서워짐초딩때부터 전 방학때마다 할머니땍에 가곤했습니다 할머니댁엔 큰아버지 부부와 저보다 3살많은 사촌누나 둘이 살고있어 항상가고 싶어했죠 사촌누나도 남동생이 저 하나니 엄청 좋아했고 틀이 얼음땡놀이를 하면 절잡을때 앞에서 안고 뒤에서 안구저도마찬가지로 서로 본능적으로 끌렸는지 그렇게 안고노는걸 좋아했네요 이렇게 허물없이 지내고 크면서도 서로 편하게 밥도 사먹고 고민도 털어놓고 지내면서 서로 손잡는건 일상다반사였습니다 중학교 무렵에는 성에대한이야기도 하고 그때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4직업 : 알바성격 : 강함타지방에 살아서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그 이후로 못보고 지냈던 이모의 딸이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사고 많이 치고 날라리였다고 하던대 지방에 무슨 전문대다니면서 거기도 간신히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던 차에 누나가 결혼하면서 누나방이 비어서 도시에서 취업해보겟다면서 몇달전에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이쁜지..사람 완전 미치게 합니다.몸매도 좋고..진짜 보고만 있어도 완전 꼴립니다. 거기다 날라리였다더니 얼마나 쿨한지..저한테 술사달라 밥사달라 영화보여달라 요구도 잘하고 이게…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26성격 : 온순어디부터 써야할까요 초등학교때 만나고 집안 사정 때문에 근 10년도 더 넘게 얼굴도 안보고 살았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친척 어른들에 안좋은 추억도 많았을 뿐더러 그 쪽 집안 어른들은 이제 보기도 싫었었죠 하지만 나이를 먹으니 사실 누구나 그렇듯 마음도 누그러지게 되고 사실 집안에 문제들은 저희 잘못이 아니라 다들 어른들에게만 있는거니까요 오랫만에 만난 동생들은 정말 밖에서 보면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다들 컸더군요 저는 사촌들 중에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차이도 많이 나는지라 …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8직업 : 자영업성격 : 순진하고 뭘모른 성격전 나름 건장한 놈입니다 저번주에 역사가 이루어저서 그날일을 생각하며 글씁니다 지금하늣 이야기는 전부 한치에거짓도 없는 실화입니다 저번주 그러니까 6월12일 금요일에 전 작은아버지가 할이야기가 있으시다고 작은아버지 가게로 넘어와주라고 해서 주말에 할일도 없고해 안양에서 청주까지 갔습니다 간김에 낚시나 할겸 해서지요 작은아버지 가게 도착을하니 작은어머니는 열심히 주방일을하시고 있으시더라고요 작은아버지는 작은 치킨집을 운형하시거든요 도착해 할일없이 폰이나 만지고 있…

  • 분류 : 이모나이 : 40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이 경험은, 그냥 조용히 죽을때까지 혼자만 알고 묻혀둘려고했던건데, 아래 글들을 보니, 나와 비슷한 경험이 많은것 같아서 저도 조심스럽게 꺼내보네요... 때는 서울에 있는 모대학교에서 1학년을 마치고, 군대가기전의 일입니다.... 1학년을 마칠쯤, 어머니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이모부가 골수암에 걸리셨다는 것이었다.. 막내 이모는 서둘러 병원들을 알아보고 계셨고, 시간이 한가했던 난 이모곁을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도와드렸다.. 처음간 ㄱ 대학병원에서는 며칠 검…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30초반직업 : 화장품가게 직원성격 : 까칠함이번 휴무가 길었죠.. 토요일에 친한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사촌동생이 근처에 있다고 온다는 겁니다. 셋이서 이래저래 얘기하며 술을 엄청 마셨죠.. 그러다 친구가 너무 취해서 대리불러서 보내고 사촌동생을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한잔 더하자는 겁니다. 그렇게 둘이 한잔 더하다 이친구랑 저도 많이 취해 어찌하다 보니 모텔에 들어갔네요. 큰 노력없이 순조롭게요.. 근데 술이 많이 취해 정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같이 누워있는데 친구 생각도 …

  • 분류 : 이모나이 : 40대중반직업 : 마트캐셔성격 : 쿨함어제 이모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점심 다먹고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니까 ´형준아~ 이모 3시에 나가야 하니까 2시반에 깨워~´ ´응~알았어´ 그렇게 TV 조금 보다가 여동생방에서 자고 있는 이모를 깨우러 들어갔는데 자고 있는 자세가 참 요상했어요. 비스듬이 누워서 마치 누구에게 안겨있는 자세처럼 다리도 벌리고 자는데 ´이모 이모´불러도 반응이 없자 몸을 살짝 흔들었는데 ´으으음~음~´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보지 부분을 침대에 문지르면서 허벅지 안족으로 뭔가를 찾는지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제 사촌여동생은 학교다닐때부터 집안에서 내놓은? 그런 아이입니다. 하도 가출 밥먹듯이 하고 양아치짓하고 돌아다니니 누가 이뻐하겠어요. 그래도 저랑은 나이차도 적고 오빠오빠하고 잘 앵겨서 친한 편이었지요. 친척중에 나이 비슷한 또래가 서로밖에 없어서인지 모임 있으면 잘 붙어 놀았어요. 가족모임에서 만나면 절로 침만 꼴딱꼴딱 삼키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었지요. 물건도 안커진 척 자꾸 옆으로 밀어놔야 했구요. 언제 한번은 얘가 자꾸 편하게 입고 들러붙어서 물건이 터질것처럼 커…

  •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나는 그때 다른나이에 비해 일찍(?)성에 눈이 뜬 편이었고 누나와는 여러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다.. 의사놀이 남자친구놀이 별의별 상황극을 하면서 놀았던거 같다 예를 들자면 의사놀이때는 내가 의사역활이면 누나가 주로 간호사역활 이었고 누나가 이놀이를 하자고 졸라서 서로 하고 놀다가 보면 의사와 간호사가 눈이 맞는다 던가(어린이 치고 우리둘다 좀 음란 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 해본 스킨십이라면…

  • 친구한테 얘기하는것처럼 반말로 해야 편하게 얘기가 나올거 같아서 반말로 쓰는거니 보는 사람도 친구한테 듣는다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라. 사촌누나는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이전부터 스스럼없이 나랑 잘 놀아주었고 어렸을때는 항상 나를 오락실에 데려가주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해서 나도 특히나 사촌누나를 잘 따르고 항상 붙어다녔었어. 그래서 어렸을때는 누나네 집에 가면 항상 누나와 같이 잠을 자곤 했었지. 그 당시는 잘때도 누나는 항상 나를 친동생처럼 안아줬고 난 그런 누나의 품에서 잠이드는게 편안하고 익숙한 말 그대로 가족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