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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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ㅠ아주 재미없을거에요..먼저 간단한 소개할꼐요외숙모가 3분계시는데 그 중 둘째외숙모입니다...젊은아이에 결혼하시고 또 삼촌보다 많이 연하여서 외모가 이쁘고 잘꾸미시드라구요초등학교때 막성에 눈뜨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둘째외숙모는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평소에 야동이나 야사를 접하기가 어려워서 길거리에있는 전단지 여자가슴사진보고 숨겨놓고 헀던기억이납니다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키는 작고 보통몸매에서 살짝 …

  •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

  • 이 얘긴 부랄친구한테도 한 적이 없는 얘기고 10년도 넘은 예전 일이라 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3년때에요. 단골로 가던 동네 미장원에 섹시한 아줌마가 있었어요. 그땐 고삐리니 제 눈에 아줌마로 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중반 쯤, 얼굴은 농염한 미시삘이였는데 몸매가 절 미치게 만들었죠 가슴은 미사일 같이 탄력 있었고 구맂빛에 허벅지가 탄탄하게 쭉 빠진게 너무 섹시해서 볼때마다 자지가 섰고 머리 깎고 집에 온 날이면 그 아줌마 생각하면서 밤새도록 딸을 쳤습니다. 딱 달라붙은 미니스커트,머리 깍으면서 살짝 살짝 스치…

  • 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

  • 분류 : 기타나이 : 47직업 : 사무보조성격 : 단순몇년 전 일본 규슈 쪽에 인턴 4개월 다녀온적이 있습니다.자세한 지역 명은 힘들고낮에는 인턴하고 있는 회사 다니고 퇴근 후나 주말에 국제회관에 가면 자원봉사로 외국인 상대로100엔 받으시고 일본어 교육하시는 아줌마들이 계셨습니다.첫날에 갔는데 색기있는 미시줌마가 커피 마시며 교육자료를 혼자 보고 있었습니다저도 남자인지라 공부할때고 재미잇게 하고 싶어 바로 스미마셍외치고 100엔 드리고일본어 공부하고 싶다고 하니 밝은 미소로 아 아리가또우하시며 교육과정에 설명해주십니다그리고 공부할…

  • 분류 : 이모10년도 더 됐다.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게 됨.장소는 당연히 작은이모 집..당시 성욕 왕성하던 내게 중년의 미시였던 오피스걸인 작은 이모는 그야말로 판타지.애가 둘이라 몸매가 처녀적같진 않지만 썩어도 준치다.일주일에 두번뿐인 과외날은 그야말로 폭딸의 날.이모부가 귀가하기 2시간전에 미리 가서 이모의 속옷,옷,빤 스타킹,하이힐,부츠 등에 내 더러운 욕정을 풀어놓는다.이모집에 들어가면 우선 신장의 하이힐과 부츠 냄새를 맡고 똘똘이 시동을…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