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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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작은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화끈함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쪽은 거의 한동네 혹은 20~30분거리에 삽니다. 작은아버지 노총각이셧는대 40넘어서 작은어머니와 결혼한지얼마안됐고 정확한건 모르고 돌싱이라고 하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작은어머니가 딱 내스탈인 초미시스타일인대 얼마나 좋아 하는지 업소가도 비슷한 여자들만 초이스하곤했습니다. 오늘저녁에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한잔하고 남자끼리술먹으니깐 여자생각이 간절하더군요.친구들은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작년 여름입니다.작년 6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6월말에 휴가를 몰아서 가게됐습니다갑작스런 휴가에 일정에 없던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내일로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죠내일로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여행온 여러 사람들과 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운도없게도 장맛비에 여행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일단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나 예약해서 방문했지만 왠걸 숙박하는 사람이 저 혼자 뿐이였죠... 경주 여행은 틀렸구나 생각하고 쓸쓸히 숙소 침대에 앉아있는데아래층 주방에서 게스트하우스 여사장님이 심심한데 맥주한잔 하자고 부르는…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