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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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 작년 여름입니다.작년 6월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6월말에 휴가를 몰아서 가게됐습니다갑작스런 휴가에 일정에 없던 여행을 떠나기로하고 내일로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죠내일로 여행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여행온 여러 사람들과 뭔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운도없게도 장맛비에 여행객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일단은 게스트하우스를 하나 예약해서 방문했지만 왠걸 숙박하는 사람이 저 혼자 뿐이였죠... 경주 여행은 틀렸구나 생각하고 쓸쓸히 숙소 침대에 앉아있는데아래층 주방에서 게스트하우스 여사장님이 심심한데 맥주한잔 하자고 부르는…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좋음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가를 나오셔서 저는 자연스레 어머님과 둘이 사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집은 매우 좁았어요. 저는 외아들이었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어머님과 관계를 맺게된 것은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예견된 일 같았죠.. 어렸었을때 부터 희한하게 저는 항상 미시만 보고 그러다가 중학생때 쯔음 그 성적 대상이 어머님에게 돌아간 것 같습니다. 엄마 샤워할때 일부러 옆에서 볼일 보는 척을 하며 힐끗 힐끗 쳐다보고 휴…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이 얘긴 부랄친구한테도 한 적이 없는 얘기고 10년도 넘은 예전 일이라 인증샷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 3년때에요. 단골로 가던 동네 미장원에 섹시한 아줌마가 있었어요. 그땐 고삐리니 제 눈에 아줌마로 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중반 쯤, 얼굴은 농염한 미시삘이였는데 몸매가 절 미치게 만들었죠 가슴은 미사일 같이 탄력 있었고 구맂빛에 허벅지가 탄탄하게 쭉 빠진게 너무 섹시해서 볼때마다 자지가 섰고 머리 깎고 집에 온 날이면 그 아줌마 생각하면서 밤새도록 딸을 쳤습니다. 딱 달라붙은 미니스커트,머리 깍으면서 살짝 살짝 스치…

  • 분류 : 기타나이 : 40대초반직업 : 정수기필터점검성격 : 나긋나긋함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 회원여러분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날씨 또한 더워 지는데 올 초에 있었던 썰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저희 집엔 매달 정수기 필터를 점검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분이고 매우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는 섹기 충만한 분이죠 약속시간을 잡고 오시는 분이라 저도 왠만하면 그런 육덕 미시와의 썸을 기대하며 저 혼자 있는 시간대로 잡고 오게끔 했습니다 집 거실쪽에 정수기가 있는데 점검할 때마다 몸을 숙이고 …

  • 분류 : 이모10년도 더 됐다.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게 됨.장소는 당연히 작은이모 집..당시 성욕 왕성하던 내게 중년의 미시였던 오피스걸인 작은 이모는 그야말로 판타지.애가 둘이라 몸매가 처녀적같진 않지만 썩어도 준치다.일주일에 두번뿐인 과외날은 그야말로 폭딸의 날.이모부가 귀가하기 2시간전에 미리 가서 이모의 속옷,옷,빤 스타킹,하이힐,부츠 등에 내 더러운 욕정을 풀어놓는다.이모집에 들어가면 우선 신장의 하이힐과 부츠 냄새를 맡고 똘똘이 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