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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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

  • 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후반직업 : 식당운영성격 : 저한테 친근하게대함오늘 사촌 여동생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여름에 왠 졸업식이냐고 하시겠지만 얘가 중간에 한학기 휴학을 해서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됐어요. 아침부터 안동 사시는 외숙모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제가 터미널로 마중나가서 태우고 ㄷㄷ여대까지 모시고 가면서 얘기하는데 자꾸 시선이 외숙모 다리로 갔어요. 짧고 못생긴 다리인데 제가 예전부터 외숙모를 먹고 싶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고 꼴렸어요. 신호 받았을때 카톡 보는것처럼 핸드폰 만지다 무음 어플로 한장 찍고…

  •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

  •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

  • 분류 : 와이프나이 : 3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친화적이고 사교적임40대 유부남입니다.와이프가 2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한다면서 스핀 바이크를 사서 타기 시작하더니너무 힘만 들고 재미가 없다면서 산악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어요.위험할까봐 반대 했는데 근처 동네 아는 코스로만 다닌다고 타고 다녔는데 살은거의 안빠지는데 하체 근육량이 늘기 시작했어요.언젠가부터 점점 보지의 쪼임이나 탄력이 좋아진다는게 느껴질정도였는데 와이프가예전에도 에어로빅이나 헬스,스쿼트 한참할때 엉덩이 근육 탄탄할때도 그다지달라진걸 못느꼈는데 자전거는 하체 전부의…

  • 분류 : 엄마나이 : 50직업 : 주부성격 : 다정하세요.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렵기도하고요.처음 가입해서 어떤글들을 올리시는진 모르지만..게시판 성격이 제 고민이랑 비슷한것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저는 고2 겨울방학때 처음으로 새어머니와 성관계를 맺었습니다.서로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할수있지만 연애감정의 남여의 사랑과는 다릅니다.저는 어머니로써 새어머니를 새어머니는 아들로써 일반적 모자의 관계처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단지 보통 사람들은 애정표현이 포옹이나 뽀뽀정도에서 멈춘…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40대초반직업 : 호프집여사장님 친구(학원운영)성격 : 기품있는 사모님스타일이야기는 거의 7년전 대학교 졸업반 시절이야기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생생할수밖에없는 특별한 경험의 스토리죠ㅎ 부산에서 상경해서 서울에 대학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3학년이 끝나고 학교앞 작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앞이었지만 위치나 규모가 애매하여 학생손님보다는 나이제법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장사가 그리 썩잘되지않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셨는데 마인드가 학생들상대하면서 서비스달라 찌게데워달라는 것보다 어르신들…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 분류 : 기타한 오년전 인가요군대에서 제대하구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에 과일집에서 잠깐 아르바이트 할때엿습니다.하는일도 없고 손님오면 과일 팔고 배달 들어오면 멀리는 차로가고 아파트 안에는 오토바이로 다니면서잼있게 일하고있는 어느 추운 겨울날이였씁니다..한눈에도 색끼 충만하고 약간 백치미 있는 아줌마가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가시면서집으로 배달을 부탁하길레 아무 생각 없이 배달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서니.아주머니도 엘레베이터 대기를 하고 계시길레이것저것 쓸떼 없는 대화를 하면서 학생이냐 젊고 잘생긴 총각이 배달해주는거라서과일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