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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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이모나이 : 30중반직업 : 주부성격 : 차분제가18살때 외할머니가 생긴이셔서 시골을 엄마랑가게됐습니다 각설 도착해서 3년만에 본 외가집 식구들이랑 인사를하는데 진짜 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가뛰어와서 저를 안아버림 진짜 개꼴리고 숨을 못쉬었다 엄마가슴 D컵이다 그렇게인사고 저녁먹고술한잔하는데 외가는 프리해서 술 한잔해도된다고 양주글라스잔에 가득채워서 먹으란다 난 그거마시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이모가와서 한대달란다 담배피면서 공부 성적이런거물어보다 여친 스킨쉽 물어보길래 가슴 까지하다 그당시여친이 싫다고해서 실패했다고했다 이모…

  • 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죄다 조건뿐이고 뭔가 좀 꺼림직해서 어찌하다 하던 와중에 페북 추천 친구 목록에 나이대가 좀 있는 여자들이 보여 일단 친구신청 날리고 받아주길 기다리던중 한명이 수락을 하고 메신져까지 답장을 잘 해주는거에요한 이틀정도 그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섹드립을 날려주니 은근 관심도 가져주고 합니다남편이랑은 사별한지 1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살며 에어비엔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하며 이것저것 …

  • 제가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부끄러운 이야기지만,,,,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제 조카(누이 딸)와 저는 나이 차이가 15년차 입니다 제가 이십대로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25살때 누님댁 작은 방에 머물며 직장생활을 했지요 그때 조카나이 열살,,,,지금도 눈이 동그랗게 예쁘고 얼굴도 갸름하니 참 예쁘죠,,,험이라면 키가 조금 작고 결혼해 애를 낳으니 몸이불어...뚱해졌어요,,,, 제가 25살때 가을 무렵...누님 부부는 시골로 김장하러 가며(매형이 화물차 사업을 합니다) 큰 조카는 학교…

  • 분류 : 엄마나이 : 31직업 : 간호조무사성격 : 밝힘해주는 스타일최근 일주일동안 많은 연락이 왔었습니다 아직 증거를 보내주기 부끄럽다고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안하시는분과 증거는 보내주시는데 얼굴인증이 조금 약하신분들 지금까지 4명 제대로된분 모셨습니다 자기 주변에 속옷,팬티 인증 및 살결 입고 있는 야한 장면, 얼굴 인증 가능하신분 틱톡 주세요 사진 정말 많이 공유할게 많습니다 틱톡 아이디 : qodrntm 단톡방에 넣어드리겠습니다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ㅎ 요즘 제가 학교 쉬면서 일 하다 보니 엄마 출근길에 같이 외출하는 날이 종종 있어요~ 요즘 그래서 몰라 엄마를 도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잘빠진 각선미를 뽐내고.. 저랑 같이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엄마 다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많이 느껴요ㅋㅋ 그때 저는 속으로 ´그래 실컷보고 즐겨라ㅎ 난 매일 아침 저녁 눈요기한다´고 속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 스타킹에 감싸인 엄마의 다리를 쳐다보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 더 나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촬까지 하게 됐어요 ㅎㅎ 드디어 엄마

  •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경우에 따라 제품도 배달해 주며 꽤 쏠쏠한 급여를 받으며 본 취업이 되기 전까지 지방 소도시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외삼촌은 엄마의 오빠로 꽤 나이가 있으셨고 외숙모는 두번째 부인이라 30대 중반쯤으로 문학적인 재능과 상당히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 이었습니다. 지방이라 따로 방을 얻어놓고 생활을 하였고 식사는 외삼촌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어 큰 불편없이 생활을…

  •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리 MT를 갔는데 오늘 오전에 계곡에서 놀다 미끄러져 바위에 손이 찢어져 119로 병원에 가서 봉합을 하게된 사고를 당했는데 시내 병원이 터미널에 가깝고 그냥 남아서 놀기도 그래서 친구들과 헤어져 먼저 집으로 왔어요.. 원래 2박3일 일정이라 내일 돌아온다고 했는데 하루 먼저 돌아온거죠.. 아무 생각없이 제 방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 바지는 벗어서 …

  •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촌이라고 할 수는 없고.. 거의 썸 관계 비슷했죠. 제 사춘기때는 부끄러운 얘기지만 동생한테 좀 손을 많이 댔거든요. 동생이 샤워하고 나오면 방으로 불러내서 얼굴이나 목, 가슴을 막 핥고 길거리에서 사람 없는 골목이면 엉덩이 만지고 가슴 만지고.. 제가 군 복무 전에는 키스까지 했어요.. (혀 섞는것.) 동생도 싫어하는 기색없이 다 받아쳐줬고 제가 안하면 막 해달라고 하면서 즐겼어요. 군 생…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