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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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요 느낀바로는 ㅎ 그렇게 마지막으로 하고나서 둘다 같이 씻엇어요 제가 씻겨드리고 나고 제몸 씻겨주시는데 그 남의손으로 씻기는 감촉이 장난아닙니다 ㅋ 등 닦아주시고 앞에 닦는데 거기에서 멈추시더군요 계속 바라보다가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세번정도 닦아주시는데 그 느낌이 왠만한 삽입느낌 저리가라입니다 그렇게해서 그냥 하루는갓어요 일주일뒤에 카톡으로 아들 엄마랑 술한잔 하자고해서 그때 눈치 딱 깟엇…

  • 몇년전 아는후배의 모친상때문에 조카가 사는동네에 장례식에 갔었을때부터 우리에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다. 조카는 나보다 한살위고 어려서는 아주 가끔 만나던 사이였지만 나이를 먹으며 집안에 대소사(결혼식이나 장례식)때문에 자주보게 됐는데 그날은 딴동생에 차를 같이 타고갔는데 그동생이 일때문에 먼저 가는바람에 늦은시간 집에 가기도 그렇고 지리를 모르니 어딜가야할지 어딜가야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으로 집으로 돌아와야할지 막막했는데 문뜩 조카가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비록 늦은시간이었지만 조카 아제사이니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하였고 조카는 제가 혼…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교사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경기도 보는둥 마는둥 하는데 우리 엄마는 한국 경기후에 새벽 3시에 하는 독일,스웨덴전까지 보고 쇼파에서 아침을 맞이 하네요. 바짓가랑이까지 올려서 팬티랑 엉덩이는 다보이고 마치 예전에 김진규라는 선수 중거리 프리킥 찰때 기저귀처럼 바지 걷어올린게 생각나네요. 멕시코전 보면서 벨라라는 시꺼먼 친구보고 자꾸 남자답게 잘생겼다고 하고 기성용은 저렇게 힘이 없어서 한혜진하고 밤일은 제대로 하겠냐고 그러…

  •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경우에 따라 제품도 배달해 주며 꽤 쏠쏠한 급여를 받으며 본 취업이 되기 전까지 지방 소도시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외삼촌은 엄마의 오빠로 꽤 나이가 있으셨고 외숙모는 두번째 부인이라 30대 중반쯤으로 문학적인 재능과 상당히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여인 이었습니다. 지방이라 따로 방을 얻어놓고 생활을 하였고 식사는 외삼촌집에서 함께 먹을 수 있어 큰 불편없이 생활을…

  • 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한참 얻어타다가어머님의 지원에 오토바이 한대 마련하고 무진장 싸돌아 다녓죠그러다 알게된친구녀석 이야기입니다이친구가 좀 똘아이에요이녀석 집은 이혼가정이고 엄마와 친구 친구누나가 있었죠나중에 알고보니 쌍둥이더군요 그친구 엄마는 아침7시쯤에 출근하셔서밤9시쯤에 집에 들어오셔서 친구네집은 주말빼고는 항상 집이 비어있어서전 그때 여름 방학이여서 낮에는 자고 밤에는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니고그러다가 이친구녀석이랑 좀 친해지게된 계기가 있었어요알고보니 저희집이랑 걸어서 오분정도 …

  • 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아빠가 사업 망한지 10년이 넘어서 근래까진 정기적 소득은 거의 없고 엄마가 각종 가게에서 점원이나 서빙하면서 버는 돈으로 살고 있는데 저와 동생놈 대학등록금 사업빚까지 갚는다고 1달에 2~3일 정도만 쉬고 일하는데 중년을 넘어 장년 되어가는 아줌마가 별볼일 없는 직장에서라도 살아남으려면어쩔 수 없이 20~30대 젊은 동료들과 술자리 자주 갖고 친목도 좀 쌓아야 하는지라 거의 10년 전부터 1달에 2~3번은…

  •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연하로 2002년도 5월에 입대해서올해 7월 초에 제대를 했구요. 군대 갈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서로의 믿음이 커서 그런지... 다행히 별탈없이 군생활 잘 마치고아직까지도 이쁘게 잘 사랑하구 있구요^^(이제 좀있음 4주년을 맞는답니다^-^*)뭐..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저처럼 남친분이 제대를 해서이쁜 사랑 계속 이어 나가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아마도 대부분의 곰신분들이 …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교회권사,주부성격 : 부드럽고 온화함와이프를 포함한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장모님과의 관계를 1년 넘게 가져오고 있습니다. 부부 관계가 나쁘진 않지만 와이프와의 섹스에 흥미를 잃어가던중 두번째 와이프 같은 장모님과의 관계는 아주 작고 우연한 사건으로 시작되었어요. 결혼하고 저희 신혼집은 처가 근처에 마련했어요. 저희 부부 직장과 가깝기도 하고 저는 서울에 연고가 없어서 와이프가 원하는대로 했죠. 장인어른은 저희가 결혼하기 전부터 투병중이셨고 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혼자 되셨는데 외동…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 초반(14살)직업 : 중학교 1학년성격 : 활발함, 까짐, 색기있음때는 바야흐로 7년전 추석,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우리 가족은 아무리 못모여도 1년중 추석, 설 두번은 온가족이 다오는 가족이다. 아빠의 형제는 5남 3녀 중 셋째 사촌들만해도 10명이된다. 그중 사촌 여동생은 한명 뿐이였다. 사촌여동생의 오빠는 나랑 동갑이여서 사촌여동생에 대해 물어보면 개까져서 집에도 개늦게 들어오고 광주 수완지역 중학교에서는 알아주는 일진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사촌동생은 그 당시 중학교 1학년이였지만 발육…

  • 분류 : 기타나이 : 39직업 : 가정주부성격 : 섹기넘침ㅎㅎ옛날썰 풀었더니 투표를 안해주셔서 따근따근한 글 올립니다~~몇일전 친구가 저희집쪽으로와서 술한잔했습니다.남자둘이 칙칙하게 술을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성분이 오더니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누구지?많이 보던분인데생각하고 있는데 전에 살던곳 같은 라인분이라고하시더라고요 엘베에서 인사많이 했다고 ㅎㅎ이사가셨나봐요? 물어봐서네 가까운곳으로 이사갔어요~ 이야기하니 자기도 친구랑 둘이 술먹고있다고 같이 마시자 하더라고요 ㅎㅎ친구랑 저는 눈빛교환 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