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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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40대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함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렸지만 저는 평생을 마음 한구석을 뻥뚤린것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냥 술김에 끄적거려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 주관이나 소설이 조금 섞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저에게 2살위의 형이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형제라고 생각안될정도로 매우매우 잘생긴 형이였습니다. 체격도 호리호리 하고 비슷한 스…

  •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갖…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40중반직업 : 화장품판매원성격 : 순함예전 일입니다. 중.고등학교도 같이 나오고 집도 근처라서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 한명있습니다. 친구는 아버지가 없으셨고..홀어머니랑 아들한명있는 집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왜없는진 모르겠고..소문으로는 사고로 돌아가셧다 이혼했다 말이 있엇지만 물어보진못했습니다. 어머니혼자 키우는 집인대 이상하게 좀 잘살았고. 친구집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같은 비디오 게임기가 많고 아버지가 없어서 편하게 친구집에서 자주 놀기도하고 잠도자고...공부를 좋아 한것도 아니고 그땐거의 친구집…

  • 밑에 이모글 올린 사람입니다.강제로 범하는걸 시도 안해본게 아닙니다.그것도 분위기 좀 뜨겁게 올라서 이모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키스도 하고 내가 이모검정 스타킹 신으면 흥분하는걸 알면서 검스를 신고 이모의 둔덕을 만지는걸 가볍게하지말라고 뿌리치면서 점점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했어요.어쩌면 오늘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 성기를 꺼내서 이모 입에다 강제로 넣으면서빨아~ 했는데 이모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어요.더 흥분되서 한번만 빨아봐~ 이모도 내꺼 빠는 상상 했다면서제발 이러지마~ 안돼. 우리 이렇게 안해도 잘 지내잖아.아 씨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조경업성격 : 낙천적임어제 엄마가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 간다고 나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왔습니다. TV보고 있다가 엄마가 가기전에 저한테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 빌려달라고해서 가져 갔던게 생각나서 안방에 들어갔는데 불을 안켜도 마루의 불빛만으로도 엄마 팬티가 젖어있는데 보였어요. 여자들은 분비물이 나오니까 젖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엉덩이 쪽도 젖어 있는게 너무 이상해요. 당연히 분비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저게 정액일수도 있나요? 정액은 금방 말라버리지 않나요? 설마 몸안에 있다가 나온걸…

  •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해 버리는일도 부지기수였습니다일단 저는 아직까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진 않고있지만 작년 10월 있었던 일을 재미삼아 써보려고합니다저희 엄마와 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이혼을 하시고 두분은 다른곳에 사십니다어머니는 서울에 사시고 아버지는 저와함께 xx에 사십니다고등학교때 어머니는 외가인 서울에 가셨고 아버지와 저와 함께 살았습니다엄마와 같이 살때까지만해도 근친은 무슨 엄마 알몸을 우연히 보게될때면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00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글 솜씨가 없습니다^^ 10년도 더 된 고등학생 2학년때 였는데 큰이모 작은이모 우리식구들하고 큰이모부네 친척이 사는 계곡 별장으로 놀러갔었다 큰이모네는 중 3 딸 1명과 초2 딸 이 있엇고 작은이모네는 초 2명 아들딸들이 있엇고 제자 제일 큰 형이어서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큰이모네는 어릴적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사촌동생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이사를 가서 1년에…

  •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바로 어제입니다!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손 끝을 떨게만드는 사건입니다.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의 장모님이신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간단한 소개와 몇가지 에피소드를 먼저 말씀드려야 겠네요.저와 와이프는 7년터울 입니다. 더구나 장모님은 20살에 출산하여 저와 이모뻘 정도밖에 되지않은 나이차가 되지요.이제막 40대 중반입니다.하시는 일은 옷가게를 운영중이여서 패션감각도 좋으시고 그에 따라 몸매도 좋답니다.160정…

  •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도 없고 한달 정도밖에 일할 시간이없어서 알바 자리 구하기가 힘들었어요.정육일하는 친구가 자기 일이나 도우라고 했는데 평소에 워낙 자기일 빡세다하고 손가락다쳤다는 소릴 자주해서 무서워서 안한다니까 내한테 그런거 시키겠냐고 정리나 하고 간단한포장 같은거나 하라면서 더울때 시원하게 일할수 있다면서 꼬셨어요.일은 생각보다 더 편했어요. 저는 무거운거 들어다주고 치우고 친구 일할수있게 갖다 달라는거갖…

  • 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죄다 조건뿐이고 뭔가 좀 꺼림직해서 어찌하다 하던 와중에 페북 추천 친구 목록에 나이대가 좀 있는 여자들이 보여 일단 친구신청 날리고 받아주길 기다리던중 한명이 수락을 하고 메신져까지 답장을 잘 해주는거에요한 이틀정도 그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섹드립을 날려주니 은근 관심도 가져주고 합니다남편이랑은 사별한지 1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살며 에어비엔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하며 이것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