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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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

  • 2살차이 누나가있습니다 남들은 예쁘네 잘빠졌네 하지만 제눈에는 그저 시발년입니다 몸매야 내가봐도 나쁘진않지만 븨글같은 개호로잡년.. 3년동안 사귀고있는 남친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시발놈 비후존나쎄네 하면서 ㅋㅋ 남친분은 모릅니다 그시발년 변비후에 폭풍배변으로 인해서 막힌변기 쌩까고 도망갔다는걸 엄마가 시켜서 그똥을 보면서 내가뚫었다는걸 시팔 호로잡년 비글같은년ㅡㅡ 그거말고도 더러운 기억은 여러개입니다 아무튼 누나년에 대해서 성욕은 개뿔 쌍욕은 가져봤습니다 ㅋ 아 아무튼 사건의 발단은 저번주에 일어났습니다 친구들과 알딸딸하게 알콜을 섭취…

  •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당구장 운영성격 : 털털함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랑 이혼 후 저한테 18평짜리 아파트 전세 하나 얻어주고 원래 여자가 있었는지 떠나갔지요 저도 참 지랄같은 가정환경입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도 1년 전에 돈 필요하다면서 아버지가 전세금 빼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세 살다가 혼자 집을 얻을까 하다가 어짜피 엄마는 혼자 사는데 싶어서 엄마가 사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원래 근친이나 친엄마 한테 성욕을 느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같이 살면…

  • 이혼한후 혼자 사는 막내 이모가 있습니다.어제 우리집에서 김장을 해서 엄마가 막내 이모집에 가져다 주라고해서 김치통 두개를싣고 아직 퇴근하지 않았다는 이모를 병원 앞에서 태우고 이모집으로 갔어요.엄마가 수육과 생굴도 같이 싸줘서 이모가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와서 같이 마셨어요.원래 나는 굴이 비려서 안먹는데 이모가 자꾸 먹으라고 집어주는걸 먹는데 이모는 제가좋아하는줄 알고 굴잘먹는다고 했어요.별로 안좋아한다니까 남자한테 좋다고 굴에 아연이 많아서 정액량도 많아지고 정액질도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모가 정액이라는 말을 쓰니까 왠지 어색해…

  • 우선 저는 지방에살고 이모는 서울에살고 있습니다.저는 서울쪽으로 출장을자주옵니다. 출장을오면 보통 3박 4일정도 일을하고 내려갑니다.글제주가 없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10월말에 외할머니꺼서 돌아가셔서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친척들끼리 술을 한잔마시다가 이모가나한테 무슨일하냐고 오랜만에 봤는데 술한잔 하자고해서 우리는 새벽늦게 까지 술을마셨다.큰이모와엄마는 피곤하다고 잔다고하여 나랑 막내이모만 둘이서 술을엄청 마셨다.이모는 나에게 서울오면 연락하라고해서 나는 알겠다고하고 그날술자리는 끝났다.그러고난뒤 난 장례를마치고 또한번 서울…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7직업 : 공장..성격 : 순한양알고지낸지는벌써 한2년넘었구여. 이게웃긴게..알게된동기가..ㅈㅌ아시져.ㅈ 거기서 동생누나로어찌알고지내다가.. 톡으로만 주고받고하다가 의정부에서 만났습니다. 아..서로놀래고..어머님이보자마자 낮부끄러워서 살짝피하시드라구요..그분은이혼하고 혼자사시구여 친구집에서 너무자주뵈서 얼굴은한번에 알바밨네요 커피한잔마시믄서.이런저런예기하다가 ㅈㅌ으로사람많이만났드라구여 ㅅ도좋아한다구 아들한테는 절대말하지말라구 돈줄라고하길래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서..거절하니 크림맥주사준다고 가자시길래 그걸먹…

  •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만들어 달라고 함.그래서 연회비는 친구놈이 내 주기로 하고 한 장 만들기로 했는데 며칠후에 친구 엄마가 직접 전화옴 목소리는 정말 영락없는 엄마같은 목소리 여서 대충 대답하고 퇴근하고 자기가 우리 동네에 온다길래 커피나 한 잔 얻어 먹어야 겠다 싶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얼마뒤에 오는데 와.... 이게 친구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몸매가 좋았음. 날씨도 추운데 흰스키니에 털 탈린 코트 같은거…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분류 : 와이프나이 : 당시20대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함지금은 결혼했지만 이때는 결혼 전이었습니다 스타킹 빵꾸 났다고 새거 사러 간사이 잽싸게 핸폰 동영상을 키고 운전석 문 손잡이에 폰을 꽂아놨죠 ㅋ 생각보다 앵글이 잘잡혔지만 영상캡쳐라 화질은 그닥입니다 ㅠㅠ 제 여자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꼴릿꼴릿하네요. 제가 스타킹이나 발페티시가 있는걸 알긴 하지만 선뜻 과감한 플레이는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타킹 신기고 하거나 발을 빨아 본적은 있는데 풋잡이나 더 과감한플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소장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