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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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33직업 : 가정주부성격 : 활달함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썰을 2시간 넘게 썻는대..인터넷이란게..ㅎ 글이 전부 날아갔네요.첨에 쓸때가 그때를 떠올리며 약간 흥분감을 되살리면서 쓰는게 현장감도 좋고 저의 그때 마음이 잘 전달되는거같아서 좋은거 같은대 다시 잘될까 모르겠지만 5부 시작하겠습니다.(대화는 가물가물해서 기억에 남는것위주로 적었습니다.) 새엄마와의 작은 사건이후 저는 둘사이가 멀어질것같아서 매우 두려웠지만 제 생각과는 다르게 평…

  • 분류 : 기타나이 : 40직업 : 보험설계사성격 : 순종근친게시글 3173번 처형얘기와 팬티를 공개하면서 마지막 글에 처형과 함께 일하는 유부녀와 썸이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완전 섹에 미친여자 입니다... 톡으로 주고받은 내용으로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완전 노예수준으로 매달리더군요..ㅋㅋ 여자가 근친에 관심이 많은거 같더군요... 근친의함정 야설을 보내줬는데 많이 흥분된다면서... 근데 웃긴것이 이여자 아들이 한명 있는데 아들도 엄마 목욕하고 나오면 거기를 만지고 도망가기도 한다고...…

  • 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아빠가 사업 망한지 10년이 넘어서 근래까진 정기적 소득은 거의 없고 엄마가 각종 가게에서 점원이나 서빙하면서 버는 돈으로 살고 있는데 저와 동생놈 대학등록금 사업빚까지 갚는다고 1달에 2~3일 정도만 쉬고 일하는데 중년을 넘어 장년 되어가는 아줌마가 별볼일 없는 직장에서라도 살아남으려면어쩔 수 없이 20~30대 젊은 동료들과 술자리 자주 갖고 친목도 좀 쌓아야 하는지라 거의 10년 전부터 1달에 2~3번은…

  • 울산에서 직장 다닐때 보름동안 진해에 있는 조선소로 출장 갈일이 있었어요~~ 원래는 제가 필리핀 수빅으로 해외출장 가야했는데 어째 일이 어그러져서 제가 진해로 가게 됐어요~ 진해에는 제 육촌형이 해군 군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서 생각난김에 전화했더니 원래 그냥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려고 전화한거였는데 진해 오면 형집에서 지내라고 해서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그러기로 했어요~ 아직도 생각 나는게 첫날은 형이랑 술먹고 들어와서 그냥 잤는데 둘째날 퇴근하고 들어오니 형이랑 형수랑 싸우고 있었어요. 이새끼 저새끼 이년저년 욕하다가 살림살이 깨부수…

  •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리 MT를 갔는데 오늘 오전에 계곡에서 놀다 미끄러져 바위에 손이 찢어져 119로 병원에 가서 봉합을 하게된 사고를 당했는데 시내 병원이 터미널에 가깝고 그냥 남아서 놀기도 그래서 친구들과 헤어져 먼저 집으로 왔어요.. 원래 2박3일 일정이라 내일 돌아온다고 했는데 하루 먼저 돌아온거죠.. 아무 생각없이 제 방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엄마가 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 바지는 벗어서 …

  • 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분류 : 엄마나이 : 50후반직업 : 가게운영 주부성격 : 순종적어찌피 우리 관계를 안믿어도좋다 이건 실제이기때문이다 벌써 서로 관계를맺은지7년째...나도 어떨땐 죄책감도들고 했지만 이미우린 이성으로 살아간지 오래이기에 이젠 전혀 얶매이지 않는다 오늘은 간단히 우리 시작에 대하여 말하고싶어서 글을남겨요 첫뽀뽀...첫키스 어렷을때 이혼하시고 우린 같이 살아왔었다 군대를제대하고 난 성인오락실 야간알바로 일하고있 었고.. 엄마는 여자 홀로 노래방도우미로 근근히 살아가고있었다.. 성인오락실이 3시반에 마감을했기에 보통 엄마랑 퇴근하는시간이…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

  • 분류 : 장모나이 : 40중반직업 : 옷가게운영성격 : 개방적임.화끈함.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게 되면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서울에 오게되니 힘들기도하고 특히나 친구도 없고 아는사람이 없다 보니 외로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하다가 회사에 알바로 왔던 당시 21살이였던 여자친구와 알게되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1년정도 사귀었을때 여자친구가 어머니를 소개해주고 했습니다. 저는 좀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부모님을 만난다는건 결혼을 해야 하는건가 해서 부담이 되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