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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땜시 ㅋㅋ 눈치보면서 쓰고 있네요 마저 쓸게요 무슨 용기가 났는지 단추를 조심스레 풀었고 그광경을 한동안 고민하며 지켜보고 있었다 한 5분동안 이성과 본성사이에서 갈등한ㄷ듯하네요 ㅋㅋ 만지고 빨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고 무슨 용기가 났는지 브래지어를 위로 슬쩍 올렸다 그때까지고 살짜기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고 갈색꼭지 였지만 풍만한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살짝 살짝 움켜지며 가슴을 만졌고 야동으로 배운 젖꼭지 빠는 스킬을 시전했다 여자친구랑 할때보다 이때가 더 흥분되고 긴장됐던거 같았는데 꼭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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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집안 행사로 인해 큰집에 자주 모임을 합니다. 평소 지역 부산 김해여서 근처갈일이 있으면 자주 놀러가고 밥도 먹곤합니다.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잘챙겨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늘 저 결혼하라고 소개팅은 자리도 자주 봐주고...김치등 먹을것도 자주보내주고.. 방문시간은 3월 31일 위치는 부산 모라동에 있는 우성아파트입니다. 대부분 친지들이 다 부산 김해에 계시고 저만 울산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까이 계시는분들은 일을 대충 다 보시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의 직업특성상 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 11시쯤이라서 저만 빼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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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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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구,,,어렸을때 친엄마가 가출을 하고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 하시다 할머니가 다방년이어두 잘사는 사람 많타구허락 한걸루 기억된다,,,너무 어려서,,,그땐 그런게 다 뭔지,ㅎㅎ암튼 새엄만 계모였따,,,씨발년,,,,,ㅜㅜ밥 존나 안주고 줘패구,,,,너 나중에 나 힘쎄지면 보자,,늘 속으로 씹고씹었따,,,그러다 8학년 여름때쯤 부터 내가 성에 눈을뜨기 시작한거다,,,,그때쯤부터 털이 나기 시작한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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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40대중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3년전 고등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후 부모님께 인사를 한 다음 제 방에 가서 잔 적이 있습니다. 잠이 들고 어떤 소리에 깼는데 엄마의 신음소리였습니다. 제가 집에 온지 몰랐던지 아주 큰 소리로 섹스를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부모님이 가끔 제가 방에 있다가 거실에 소리없이 나가면 아빠가 엄마 보지빨다가 들켜서 당황해서 말이 많아지실때도 있고 안방 바로 앞이 누나 방인데 누나가 이어폰을 쓰고 게임할때 안방에서 섹스를 하신적도 많습니다 ㅋㅋ하여튼 그때 엄마와 제가 싸운 상태였는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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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모나이 : 40대 후반직업 : 요가강사성격 : 단순하면서도 촉이 좋음막내 이모가 이혼을 한 후 우리 집에 들어온지 약 8개월 정도가 흘렀네요. 맨 처음엔 시무룩하시다가 예전에 하던 요가를 하더니 다시 혈기왕성? 해지더라구요. 근데 요가 끝나고 밤 10시 정도에 샤워를 하고 올 때도 있지만 샤워 안하고 바로 와서 땀냄새 나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데.. 첫번째 그 땀냄새가 어찌나 꼴리던지 두번째 샤워하러 갈때 슬립이라고 하나요? 원피스 같은 옷을 입을때 속옷을 안 입고 잠깐 지나갈때 그 젖ㄲㅈ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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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스킨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가슴을 살짝 만지는게 목적이었는데 결국 입을 대게됐고 후에 뒤처리도 완벽하게 하지 못한 실수의 연속이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근처 마트에서 일하는데 오전/오후 교대 근무를 합니다. 어제는 오후 근무라 1시 출근을 해서 10시에 퇴근을 하는데 평소처럼 출근하기전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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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하고 심플함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마가 쓰던 폰으로 바꿔주려고 기기변경을 신청하면서 원래 엄마가 쓰던 핸드폰은 마이크로 유심을 쓰고 제가 주는건 나노 유심이라 유심도 새로 신청하고 해피콜 받아서 개통까지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새 유심을 사용하니 전화번호를 옮겨야해서 제가 네이버 주소록 어플을 사용해서 옮겨주면서 아무 생각없이 엄마의 핸드폰 사진첩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셀카나 공원이나 동네 풍경 사진도 많았지만 간간히 나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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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예기하고 적어봅니다지금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실화이고 거짓없으며 등업도 등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좀들어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분들 좀 도와주세요본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바로 요번 한글날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나이 27입니다이번기회로 외가 친척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고등학교시절부터 집안 형편상 저는 혼자 지방 멀리서 떨어져 지내었습니다그렇게 십수년이 흐르고 음....초등학교4학년? 그때즈음 마지막으로 보았던 막내이모..다시말해 나의 친모의 막내 여동생저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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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보통의엄마오늘도 도서관 갔다왔는데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 자고 있네요. 나이 들면 아침잠이 없어지고 저녁잠이 많아진다더니ㅋㅋ 오늘도 살짝 자는 모습 보고 방에와서 폭딸 했네요.ㅎㅎㅎ 제가 처음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느낀건 중학교2학년인가 1학년인가 아빠랑 그거 하는거 보고 나서 잊을수가 없었어요. 화장실에 알몸으로 들어가서 뒷물 하는것도 봤거든요. 처음에는 성교하는 모습이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막 자위를 시작한 시기라 그게 딸감이 됐나봐요. 고등학교때 커피 내려논거에 제 좆물 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