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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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장모나이 : 5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정이 많고 순하심.안녕하세요. 많은 추천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결국 3탄까지 왔네요. 일요일에는 장모님도 약속이 있고 저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애 재우고 와이프와 의무방어전을 치뤘네요. 재미를 잃은지 좀 됐는데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오랜만에 정성껏 안아주고 아내도 오늘 왜이러냐고 하면서도 좋아하며 섹스를 했어요. 완전 넉다운 시켜놓고 거실에서 TV보는척 쇼파에 앉아서 장모님께 안부를 물으며 시작된 대화는 점점 야톡이 되고 장모님의 음담패설을 보며 발기한 자지를 만…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를 뒀습니다 채팅으로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일단 답장 왔다는건 본인도 호기심이 있구나 느껴서 설득 설득 끝에 죄짓는기분이다라는 답장을 받고 상대방도 응했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난 화요일 만나려다가 월요일 저녁 시간된다고 밥먹자고 …

  • 이번달 초에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오랜만에 고모를 만났습니다.아버지의 여동생이 아니라 사촌여동생 입니다. 우리 시골 마을은 친척들이 많이살고 할아버지 옆집이 작은 할아버지댁이라 명절에 시골 가면 고모가 처녀때는작은 할아버지댁에 살아서 같이 놀아줬어요.우리 할아버지 집은 현대식 양옥으로 새로 지었는데 작은할아버지 집은 지붕만철로 되있고 옛날 초가집처럼 툇마루 밑에 장작이 있고 아궁이에 불지피고 방문도나무살에 한지를 발라 문고리 달린문이었는데 내가 초딩때는 이상하게 방문 한지를손가락으로 뚫고 싶어서 못견뎠어요.특히 고모방의 방문을 손가…

  • 분류 : 이모나이 : 50대초반직업 : 무용강사성격 : 완전여성엄마 사촌 여동생인 이모가 일본에서의 결혼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혼자 돌아온 뒤 우리집에 몇 개월 머물렀던 적이 있다. .. 무용강사를 해서인지, 나이가 들었음에도 몸매가 정말 끝내줬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내 나이 또래 (40대 초반) 밖에는 안 보였다. ..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해대는데, 다리가 쫙쫙 벌어지는 것이, 뒤에서 슬쩍 슬쩍 훔쳐보는 맛이 아주 진국이었다. .. 술도 참 잘 하셔서, 어느 날 같이 곱창집에서 술 한잔 하다가, 몸이 찌부둥 하다면서, 찜질방…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예민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친구와 이야기를 꺼내기도 어려운 주제들이라 속으로 끙끙 앓기만 하고 있다 이렇게 시원한 곳을 알았었으니... 그치만 그땐 차마 저의 이야기를 꺼낼 용기는 없었고, 동병상련과 알수없는 흥분감에 의해 글만 주구장창 읽었었죠. 그러다가 다시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탈퇴를 반복, 아마 저와같은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의 생활도 무척 많이 변했습니다. …

  • 분류 : 기타나이 : 50대 초반직업 : 일반인 이혼녀성격 : 성격 털털함.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당시에 40대 초반 이혼녀였죠. 나이답지 않게 탄력있는 큰 가슴에 키도 크고 몸매도 괜찮아서 여관바리 계통에선 나름 에이스로 통했던 아줌마임. 저는 다양한 경험보다는 괜찮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계속 그 사람만 보면서 단골이 되는 타입이라 그 아줌마의 단골이 되어 가까워지면서 섹스하면서 할 수 있는 체위들은 모조리 다 해봤던 거 같습니다. 털털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섹스할 때 못하겠다면서 빼거나 …

  • 분류 : 기타나이 : 62년생직업 : 호프집사장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의 친구분들이 만히 들랑달락거렸죠.. 전 엄마일을 도우며 가게에서 먹고자고 했씁니다.. 어느날 엄마는 져에게 부탁을 하더군요..엄마친구내 집에가서 세탁기좀 봐주고 오라고.. 난 몽키와 도라이바.. 연장을 가지고 엄마친구내로 같씁니다.. 통화을하고 집으로 드러가자 깔끔한 외모에 정리 잘된 집.. 아..갠찬다 라는 생각은 드렀으나.. 앞으로 버러질 일은 생각도 못했씁니다.. 난 세탁기 물호수을 갈아주고…

  • 우연히 알게되어 가입한 근친고백에 와보니 의외로 근친이 많아서 나도 옛날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랜된 일이라 약간의 각색(20%)과 두서가 없을수 있으니 그리 알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 시절 범생이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일진정도는 아닌 약간은 불량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던 같았습니다 친구들 자지가 까졌나, 털이 누가 긴가, 누가 많이 났나 서로 쳐다보고 낄낄 거리면서 딸딸이 치며 같이 어울려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야설이라고 하지만 그당시는 빨간책이라고 아주 조잡한 음란도서(?)를 서로 돌려…

  • 저는 30초 직장남입니당 저는 엄마쪽으로 이모들이 많이 있는데요 다른 이모들은 나이도 많고 머 그냥저냥인데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낸 막내이모가 있습니다. 조카들이랑 말도 잘통하고, 이모들 중 유일하게 술도 잘드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죠... 명절전후로 저도 사촌들이랑 이모랑 같이 마신적도 많고...하여간 막내라 그런지 개방적이랄까 주변에 남자 동창친구들도 많은거 같고...이모들 중 유일하게 몸매관리도 엄청하고 40후반인대도 스타일이나 관리를 젊게 잘하는 편입니다. 힙이나 가슴만 보면 30대라해도 믿을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사…